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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덕이야기의 지식창고 2026.07.13. 18:18 (2026.07.13. 17:59)

북풍과 태양

 
【001】북풍과 태양이 누가 더 강한지를 겨루기 위해 길을 가는 나그네의 외투를 먼저 벗기는 내기를 벌인다. 힘으로 몰아붙인 북풍은 실패하고, 따뜻한 햇살을 비춘 태양은 나그네가 스스로 외투를 벗게 만든다. 이 이야기는 강압보다 온화한 설득이 더 큰 힘을 지닌다는 교훈을 전하는 대표적인 이솝 우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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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과 태양
 
 
 

개요

 
북풍과 태양이 누가 더 강한지를 겨루기 위해 길을 가는 나그네의 외투를 먼저 벗기는 내기를 벌인다. 힘으로 몰아붙인 북풍은 실패하고, 따뜻한 햇살을 비춘 태양은 나그네가 스스로 외투를 벗게 만든다. 이 이야기는 강압보다 온화한 설득이 더 큰 힘을 지닌다는 교훈을 전하는 대표적인 이솝 우화이다.
 
 
 

애야기

 
어느 날 북풍과 태양은 서로 자신이 더 강한 존재라고 다투었다.
 
마침 길 위로 외투를 입은 나그네 한 사람이 걸어오고 있었다. 북풍과 태양은 나그네의 외투를 먼저 벗기는 쪽이 더 강한 것으로 하자고 약속하였다.
 
 
 
먼저 북풍이 나섰다.
 
북풍은 있는 힘껏 거센 바람을 불어 나그네를 향해 몰아쳤다.
 
그러나 바람이 거세질수록 나그네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 외투를 더욱 단단히 여미고 몸을 움츠렸다. 북풍은 바람을 더욱 거세게 불었지만 나그네는 끝내 외투를 벗지 않았다.
 
마침내 북풍은 지쳐 바람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는 태양이 조용히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냈다.
 
태양은 따뜻한 햇살을 비추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르자 날씨가 점점 따뜻해졌고, 나그네는 더위를 느끼며 외투의 단추를 풀었다.
 
잠시 뒤 그는 스스로 외투를 벗어 손에 들고 길을 계속 걸어갔다.
 
 
 
북풍은 자신의 패배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교훈

 
강압보다 온화한 설득이 더 큰 힘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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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7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