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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덕이야기의 지식창고 2026.07.13. 21:37 (2026.07.13. 21:37)

시골 쥐와 도시 쥐

 
【008】시골에 사는 쥐는 도시에서 찾아온 친구를 정성껏 대접하지만, 도시 쥐는 소박한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도시 쥐의 초대로 도시를 찾은 시골 쥐는 풍성하게 차려진 식탁을 보며 감탄하지만, 사람과 개가 나타날 때마다 목숨을 걸고 도망쳐야 하는 생활에 지쳐 다시 시골로 돌아간다. 이 이야기는 화려한 삶보다 마음 편한 삶이 더 소중하다는 교훈을 전하는 대표적인 이솝 우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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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쥐와 도시 쥐
 
 
 

개요

 
시골에 사는 쥐는 도시에서 찾아온 친구를 정성껏 대접하지만, 도시 쥐는 소박한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도시 쥐의 초대로 도시를 찾은 시골 쥐는 풍성하게 차려진 식탁을 보며 감탄하지만, 사람과 개가 나타날 때마다 목숨을 걸고 도망쳐야 하는 생활에 지쳐 다시 시골로 돌아간다. 이 이야기는 화려한 삶보다 마음 편한 삶이 더 소중하다는 교훈을 전하는 대표적인 이솝 우화이다.
 
 
 

이야기

 
어느 날 도시에 살던 쥐가 시골에 사는 친구를 찾아왔다. 시골 쥐는 보리와 밀, 콩과 치즈 등 자신이 가진 음식을 정성껏 내놓으며 친구를 따뜻하게 맞이하였다.
 
 
 
그러나 도시 쥐는 소박한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는 도시에는 훨씬 맛있고 풍성한 음식이 많다며 시골 쥐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였다.
 
며칠 뒤 시골 쥐는 도시를 찾아갔다. 도시 쥐는 사람들이 식사를 마친 식탁으로 시골 쥐를 데려갔고, 그곳에는 고기와 빵, 과일과 치즈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가득 놓여 있었다.
 
 
 
시골 쥐와 도시 쥐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는 순간 사람들이 들어오자 둘은 황급히 숨었다. 겨우 다시 나와 음식을 먹으려 했지만 이번에는 개가 달려오는 바람에 또다시 목숨을 걸고 도망쳐야 했다.
 
 
 
시골 쥐는 도시 쥐에게 작별을 고하며 말하였다.
 
"나는 비록 소박한 음식을 먹더라도 두려움 없이 사는 편이 더 좋겠어."
 
그렇게 말한 시골 쥐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교훈

 
화려하고 풍족한 삶보다 마음 편하고 안전한 삶이 더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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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7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