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메인화면 (다빈치!지식놀이터)  
지식놀이터
지식자료
지식자료 구독
구독 내역
게시판
게시판
작업요청
최근 작업 현황
지식창고
지식창고 개설 현황
자료실
사용자메뉴얼
about 지식놀이터

트로이 전쟁 별전가담항설의지식창고 2026.07.28. 19:21 (2026.07.28. 19:21)

마녀의 섬

 
식인 거인들의 습격으로 열한 척의 배와 수많은 동료를 잃은 오디세우스는 단 한 척의 배만 남은 채 다시 바다를 떠돈다. 마침내 도착한 아이아이에 섬에서는 아름다운 궁전에서 살아가는 마녀 키르케를 만나지만, 그녀의 마법으로 궁전에 들어간 동료들은 모두 돼지로 변하고 만다. 절망에 빠진 오디세우스는 신 헤르메스의 도움으로 마법을 이겨 내고 키르케와 화해하여 동료들을 되찾는다. 그는 이 섬에서 긴 휴식을 보내며 다음 여정을 준비하고, 죽은 자들의 나라로 향하라는 중요한 조언을 듣는다. 아이아이에는 귀향길의 쉼터이자, 죽은 자들의 나라로 이어지는 새로운 여정의 출발점이 되었다.
목   차
[숨기기]
마녀의 섬
 
 
 

개요

 
식인 거인들의 습격으로 열한 척의 배와 수많은 동료를 잃은 오디세우스는 단 한 척의 배만 남은 채 다시 바다를 떠돈다. 마침내 도착한 아이아이에 섬에서는 아름다운 궁전에서 살아가는 마녀 키르케를 만나지만, 그녀의 마법으로 궁전에 들어간 동료들은 모두 돼지로 변하고 만다. 절망에 빠진 오디세우스는 신 헤르메스의 도움으로 마법을 이겨 내고 키르케와 화해하여 동료들을 되찾는다. 그는 이 섬에서 긴 휴식을 보내며 다음 여정을 준비하고, 죽은 자들의 나라로 향하라는 중요한 조언을 듣는다. 아이아이에는 귀향길의 쉼터이자, 죽은 자들의 나라로 이어지는 새로운 여정의 출발점이 되었다.
 
 
 

제1장 마녀의 궁전

1.1 아이아이에 섬
 
식인 거인들의 항구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뒤 살아남은 것은 오디세우스의 배 한 척뿐이었다. 수많은 동료를 잃은 그는 깊은 절망 속에서도 항해를 멈출 수 없었다. 며칠 동안 바다를 떠돌던 끝에 울창한 숲으로 뒤덮인 낯선 섬이 모습을 드러냈다. 숲 위로 연기 기둥이 피어오르는 것을 본 오디세우스는 이곳에도 누군가 살고 있음을 알아차렸다. 그러나 식인 거인들에게 당한 참사를 기억한 그는 더 이상 무턱대고 사람을 찾아 나서지 않았다.
 
오디세우스는 먼저 높은 언덕에 올라 섬의 모습을 살핀 뒤, 동료들을 두 무리로 나누었다. 한 무리는 자신이 맡고 다른 무리는 에우리로코스에게 맡겼으며, 제비를 뽑은 끝에 에우리로코스의 무리가 숲속을 정찰하게 되었다. 그들은 깊은 숲을 지나 마침내 돌로 지어진 웅장한 궁전을 발견했다. 궁전 주위에는 늑대와 사자들이 돌아다녔지만, 맹수들은 공격하지 않고 길들여진 짐승처럼 온순하게 다가왔다.
 
궁전 안에서는 아름다운 여인이 베를 짜며 노래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녀는 태양신 헬리오스의 딸이자 강력한 마법을 지닌 키르케였다. 동료들은 그녀의 부름을 받고 안으로 들어갔지만, 에우리로코스만은 설명하기 어려운 불길함을 느껴 문밖에 남았다. 아무리 기다려도 동료들이 돌아오지 않자 그는 궁전 안에 함정이 있음을 깨닫고 급히 해변으로 돌아가 오디세우스에게 일어난 일을 알렸다.
 
늑대와 사자 사이에서 궁전을 바라보는 정찰대
 
 
1.2 돼지가 된 동료들
 
키르케는 궁전으로 들어온 그리스인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치즈와 보리 가루, 꿀을 섞어 만든 음식과 달콤한 포도주를 내놓았다. 오랜 항해에 지친 동료들은 아름다운 여주인의 환대를 의심하지 않고 음식을 받아먹었다. 그러나 그 안에는 고향에 대한 기억을 흐리게 하고 인간의 몸을 짐승으로 바꾸는 마법의 약물이 섞여 있었다. 키르케가 지팡이로 그들을 건드리자 사람의 모습은 사라지고 모두 돼지로 변하고 말았다.
 
키르케는 돼지로 변한 동료들을 궁전 뒤 우리로 몰아넣고 도토리와 먹이를 던져 주었다. 그들의 몸과 목소리는 짐승이 되었지만 정신만은 인간으로 남아 있었기에 자신들에게 닥친 운명을 또렷이 깨달을 수 있었다. 말을 할 수도, 도움을 청할 수도 없는 동료들은 우리 안에서 절망했다. 혼자 궁전 밖에 남아 있던 에우리로코스는 동료들이 끝내 돌아오지 않자 두려움에 사로잡혀 오디세우스에게 달려갔다.
 
소식을 들은 남은 선원들은 또다시 동료들을 잃었다며 깊은 슬픔에 빠졌다. 지금까지 만난 적들은 칼과 창으로 맞설 수 있었지만, 키르케의 마법은 인간의 힘만으로는 물리치기 어려운 위험이었다. 에우리로코스는 궁전으로 가지 말고 섬을 떠나야 한다고 간청했지만, 오디세우스는 동료들을 버릴 수 없었다. 자신마저 짐승으로 변할 수 있음을 알면서도 그는 칼을 들고 홀로 키르케의 궁전을 향해 숲속으로 들어갔다.
 
돼지로 변해 우리에 갇힌 오디세우스의 동료들
 
 
1.3 신이 준 약초
 
궁전으로 향하던 오디세우스 앞에 한 젊은이가 갑자기 나타났다. 그는 여행자의 모습이었지만 인간이 아닌 신 헤르메스였다. 헤르메스는 오디세우스가 앞으로 마주할 위험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는 땅에서 흰 꽃과 검은 뿌리를 가진 신비한 약초를 뽑아 건네며, 이것은 인간이 얻을 수 없는 몰리(Moly)라는 식물이라고 설명했다. 이 약초를 먼저 먹으면 키르케의 마법도 몸에 스며들지 못할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헤르메스는 키르케가 지팡이를 휘두르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곧바로 칼을 뽑아 그녀를 위협하라고 일러 주었다. 그리고 키르케가 신성한 맹세를 하기 전에는 결코 경계를 풀지 말라고 당부했다. 오디세우스는 몰리를 받아먹고 신이 알려 준 모든 가르침을 마음속에 새겼다. 잠시 뒤 헤르메스의 모습은 숲속에서 사라졌고, 오디세우스는 다시 홀로 남았다. 그러나 이제 그의 몸에는 마법을 막아 줄 몰리의 힘이 깃들어 있었고, 마음속에는 동료들을 구할 방법이 자리 잡고 있었다.
 
마침내 오디세우스는 맹수들이 지키는 키르케의 궁전 앞에 도착했다. 그는 자신마저 짐승으로 변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억누르며 굳게 닫힌 문을 두드렸다. 곧 안에서 키르케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궁전의 문이 천천히 열렸다. 오디세우스는 신의 가르침을 믿으며 칼자루를 굳게 잡은 채 마녀의 궁전 안으로 들어섰다.
 
흰 꽃과 검은 뿌리의 몰리를 건네는 헤르메스
 
 
 

제2장 마녀와의 약속

2.1 마법을 이긴 영웅
 
키르케는 오디세우스를 궁전 안으로 맞아들여 앞선 동료들에게 했던 것처럼 음식과 포도주를 권했다. 오디세우스는 이미 먹어 둔 몰리의 힘을 믿으며 그녀가 내민 잔을 받아 마셨다. 키르케가 지팡이로 그의 몸을 내리치며 돼지우리로 들어가라고 명했지만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 자신의 마법이 통하지 않자 키르케는 놀라 뒤로 물러났고, 오디세우스는 즉시 칼을 뽑아 그녀에게 달려들었다.
 
키르케는 그의 무릎을 붙잡고 오래전 헤르메스에게 들었던 예언을 떠올렸다. 언젠가 트로이에서 돌아오는 오디세우스라는 영웅이 자신의 섬에 찾아오리라는 말이었다. 그녀는 적의를 거두고 화해를 청했지만, 오디세우스는 곧바로 경계를 풀지 않았다. 그는 자신과 동료들에게 더는 해를 끼치지 않겠다는 신성한 맹세를 먼저 요구했다. 키르케가 그의 힘과 정신을 빼앗을 어떠한 계략도 쓰지 않겠다고 맹세하자 그는 비로소 칼을 거두었다.
 
오디세우스는 자신의 동료들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기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키르케는 우리에 갇힌 돼지들을 데려와 새로운 약을 바르고 지팡이로 마법을 풀었다. 짐승의 모습은 사라지고 동료들은 다시 인간으로 돌아왔으며, 이전보다 더 젊고 건강한 모습이 되었다. 서로를 알아본 오디세우스와 동료들은 눈물을 흘리며 끌어안았다. 두려움의 궁전은 그렇게 귀향을 준비하는 안식처로 변하기 시작했다.
 
마법을 이겨 내고 키르케에게 칼을 겨눈 오디세우스
 
 
2.2 뜻밖의 안식
 
동료들을 되찾은 오디세우스는 해변에 남아 있던 선원들까지 모두 궁전으로 불러들였다. 처음에는 키르케를 두려워하던 사람들도 마법이 풀린 동료들의 모습을 보고 경계를 거두었다. 키르케는 풍성한 음식과 포도주를 마련하여 오랫동안 굶주리고 지친 그들을 정성껏 돌보았다. 식인 거인들의 습격으로 깊은 상처를 입었던 선원들은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다시 웃음을 되찾았다.
 
오디세우스 일행은 아이아이에에서 거의 한 해를 보내며 몸과 마음을 회복했다. 선원들은 배를 손질하고 무기를 정비하며 다시 항해할 준비를 갖추었고, 긴 전쟁과 잇따른 시련으로 지친 오디세우스 역시 오랜만에 평온한 시간을 누렸다. 계절이 한 바퀴를 돌아 다시 같은 계절이 찾아올 만큼 긴 시간이 흘렀지만, 귀향을 향한 그의 마음만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마침내 동료들은 오디세우스에게 이제 고향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고 조심스럽게 말하였다. 그 말을 들은 그는 자신도 오랫동안 귀향을 미루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아무리 평화롭고 풍요로운 섬이라도 이타케를 대신할 수는 없었다. 오디세우스는 키르케를 찾아가 다시 길을 떠나겠다고 말했고, 긴 안식은 새로운 여정을 위한 준비였음을 모두가 알게 되었다.
 
키르케의 궁전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선원들
 
 
2.3 죽은 자들의 나라를 향하여
 
오디세우스가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자 키르케는 그의 결심을 막지 않았다. 그러나 이타케로 향하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알려 주었다. 오디세우스는 먼저 죽은 자들의 나라로 가서 테바이의 눈먼 예언자 테이레시아스의 영혼을 만나야 했다. 그에게서 앞으로 따라야 할 항로와 귀향을 이루기 위해 지켜야 할 일을 듣지 않는다면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살아 있는 몸으로 명계를 찾아가야 한다는 말을 들은 오디세우스는 깊은 두려움과 절망에 빠졌다. 그는 어느 배가 죽은 자들의 나라까지 자신을 데려다줄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키르케는 길을 인도할 인간은 필요하지 않으며, 돛을 올리면 순풍이 배를 오케아노스의 끝까지 데려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곳에서 배를 세우고 땅을 판 뒤 꿀과 우유, 포도주와 물을 붓고 보릿가루를 뿌려 죽은 영혼들을 위한 제사를 올려야 했다.
 
키르케는 검은 숫양과 암양을 제물로 바치고, 영혼들이 피를 마시러 모여들더라도 테이레시아스가 나타나기 전에는 누구에게도 제물의 피를 마시게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예언자가 피를 마신 뒤에야 귀향의 길과 앞으로 닥칠 운명을 말해 줄 것이었다. 오디세우스는 두려움을 억누르며 그녀의 설명을 마음속에 새겼다. 키르케는 필요한 제물과 식량을 준비했고, 일행은 다음 날 새벽 삶과 죽음의 경계를 향해 떠날 채비를 마쳤다.
 
명계의 위치와 제사 방법을 알려 주는 키르케
 
 
 

제3장 다시 바다로

3.1 엘페노르의 죽음
 
키르케의 궁전에서 긴 휴식을 마친 선원들은 마침내 다시 항해를 준비했다. 모두가 출항을 앞두고 분주하게 움직이던 가운데 예상하지 못한 비극이 찾아왔다. 젊은 선원 엘페노르는 밤늦도록 술을 마신 뒤 궁전 지붕에서 잠이 들었다. 이른 새벽, 출항 준비 소리에 놀라 급히 일어나던 그는 아직 정신이 완전히 들지 않은 채 계단을 찾지 못하고 그대로 아래로 떨어졌다. 목이 부러진 그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었다.
 
동료들은 출항 준비에 정신이 팔려 엘페노르의 죽음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키르케가 마련한 제물과 식량을 나르고 배를 점검하느라 누구도 궁전 뒤편에 쓰러진 젊은 선원을 찾지 않았다. 오디세우스 역시 모든 동료가 해변에 모였을 것이라 생각했으며, 한 사람 한 사람의 모습을 확인할 여유조차 갖지 못했다. 엘페노르의 시신은 그렇게 궁전 곁에 홀로 남겨졌다.
 
누구도 그의 죽음을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오랜 귀향길의 피로와 방심은 전투도 폭풍도 없는 순간에 또 하나의 생명을 앗아 갔다. 수많은 위험에서 살아남은 엘페노르는 죽은 자들의 나라를 향한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기 직전 허망하게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동료들은 아직 그 사실을 알지 못했고, 곧 삶과 죽음의 경계를 향해 배를 띄울 준비를 마쳤다.
 
궁전 지붕에서 추락해 홀로 숨진 엘페노르
 
 
3.2 삶과 죽음의 경계로
 
동이 트자 오디세우스와 동료들은 키르케가 마련해 준 검은 숫양과 암양을 배에 태우고 아이아이에의 해변을 떠났다. 그들은 엘페노르가 함께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채 서둘러 돛을 올렸다. 키르케는 눈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배 뒤로 순풍을 보내 주었고, 바람은 팽팽하게 돛을 밀며 배를 먼 바다로 이끌었다. 선원들은 노를 내려놓고 바람에 배를 맡긴 채 말없이 어두워지는 수평선을 바라보았다.
 
배는 하루 종일 오케아노스의 흐름을 따라 나아갔다. 해가 기울수록 하늘과 바다는 빛을 잃었고, 익숙한 인간 세계의 풍경도 점차 사라졌다. 목적지에 가까워질수록 짙은 안개와 구름이 바다를 덮어 햇빛조차 들지 않았다. 그곳은 태양의 빛을 보지 못하는 킴메리오이 사람들이 사는 땅이었으며, 그 너머에는 죽은 영혼들이 머무는 명계의 입구가 기다리고 있었다. 선원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지만 누구도 돌아가자고 말하지 못했다.
 
오디세우스 역시 마음속에서 솟아나는 공포를 감출 수 없었다. 그러나 테이레시아스를 만나지 못하면 귀향할 길도 알 수 없었다. 그는 뱃머리에 서서 키르케가 알려 준 절차를 되새기며 동료들을 이끌었다. 영웅에게 필요한 것은 괴물을 쓰러뜨리는 힘만이 아니었다. 살아 있는 인간이 갈 수 없는 세계를 향해서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용기가 필요했다. 아이아이에에서 시작된 항해는 마침내 바다를 넘어 삶과 죽음의 경계에 다다르고 있었다.
 
검은 제물을 싣고 명계의 입구로 향하는 배
 
 
3.3 귀향을 위한 쉼터
 
오디세우스의 긴 귀향길에서 아이아이에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섬이었다. 처음에는 동료들이 마녀의 마법에 걸려 짐승으로 변하는 절망의 장소였지만, 결국에는 잃었던 동료를 되찾고 다음 여정을 준비하는 안식처가 되었다. 오디세우스는 키르케를 힘으로 쓰러뜨린 것이 아니라 신의 도움과 침착한 판단으로 위기를 극복했고, 적이었던 존재를 귀향을 돕는 조력자로 바꾸었다.
 
이 섬에서 오디세우스는 단순히 몸을 쉬게 한 것만이 아니었다. 그는 죽은 자들의 나라로 향하는 방법을 배우고, 귀향을 계속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새로운 여정을 준비했다. 아이아이에는 모험이 잠시 멈춘 공간이 아니라 삶과 죽음의 경계로 나아가기 위한 전환점이었다. 이곳에서 되찾은 힘과 키르케에게 얻은 조언은 앞으로 이어질 험난한 귀향길을 헤쳐 나가는 밑거름이 되었다.
 
마녀의 섬 이야기는 적대와 화해, 두려움과 안식이 하나의 여정 안에서 어떻게 서로 바뀔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오디세우스는 수많은 괴물을 물리친 영웅이었지만, 귀향을 완성한 것은 칼보다 지혜였고 힘보다 신중한 선택이었다. 아이아이에를 떠난 그의 배는 이제 죽은 자들의 나라를 향해 나아간다. 귀향을 위한 항해는 바다를 넘어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다시 이어지게 된다.
 
아이아이에를 떠나 죽음의 세계로 향하는 배
【작성】 가담항설 - 떠도는 이야기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스토리 연결
◈ 상위 이야기
◈ 이전 이야기
◈ 이후 이야기
◈ 연결 이야기
©2004 General Libraries

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7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