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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양치기들
【Perry 453 / Plutarch】 The Banquet of the Seven Wise Men
어느 날 늑대는 양치기들이 오두막에 모여 어린 양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늑대는 그들이 하는 일을 바라보다가 가까이 다가가, 자신이 똑같은 일을 했다면 얼마나 큰 소동을 벌였겠느냐고 말한다. 이 우화는 자신이 하는 행동에는 관대하면서 다른 사람이 같은 행동을 하면 비난하는 모순된 태도를 풍자한다.
어느 날 몇몇 양치기들이 오두막에 모여 어린 양을 먹고 있었다. 그들은 함께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늑대 한 마리가 그 모습을 발견했다. 늑대는 양치기들이 어린 양을 먹고 있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늑대는 양치기들이 있는 곳 가까이 다가갔다.
늑대는 양치기들을 향해 말했다. “내가 너희가 지금 하는 일을 했다면, 너희는 얼마나 큰 소동을 벌였겠느냐!”
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서는 안 된다.
자신이 하는 행동은 문제 삼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이 같은 행동을 했다고 비난한다면, 그것은 모순된 태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