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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인창의 독서여행 【 궁인창의 지식창고 】 2026.10.29. 13:33 (2026.10.29. 12:29)

울릉크루즈(주) 조현덕 대표

■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25〉
울릉크루즈(주)를 설립하고 울릉도 항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조현덕 대표는 전국 항만을 돌다 전북 군산을 방문했다. 당시 군산항에는 중국 산동성 스다오항을 오가던 대형 국제 화객선 뉴씨다오펄(新石島明珠, NEW SHIDAO PEARL)호가 있었다. 그 배는 군산시 소룡동에 소재한 해상운송 기업 석도국제훼리(주) 소유로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운항이 일시 중단되어 항구에 정박하고 있었다.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25〉
 
 
울릉크루즈(주)를 설립하고 울릉도 항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조현덕 대표는 전국 항만을 돌다 전북 군산을 방문했다. 당시 군산항에는 중국 산동성 스다오항을 오가던 대형 국제 화객선 뉴씨다오펄(新石島明珠, NEW SHIDAO PEARL)호가 있었다. 그 배는 군산시 소룡동에 소재한 해상운송 기업 석도국제훼리(주) 소유로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운항이 일시 중단되어 항구에 정박하고 있었다.
 
이 선박은 2017년 7월 황해조선유한공사에서 건조 진수한 신형 배로 총톤수 19,988톤급 대형 카페리로 길이 약 170m, 선폭 26.2m, 높이 14.2m, 승무원 포함해 최대 1,280명의 승선이 가능하고 객실 227개를 갖추었다. 편의 시설이 잘 준비되어 밤에 출항해 잠을 자며 이동할 수 있는 이점이 있었다.
 
대형 여객선 뉴씨다오펄호(사진:석도국제페리)
 
조현덕 대표는 이 여객선이 높은 파도와 풍랑주의보 속에서도 결항 없이 편안하고 안정적 전천후(全天候)로 운항할 수 있는 지상 9층 규모의 거대한 선체라 겨울철 기상 악화 시에도 울릉도 주민들의 생필품 수급과 육지 이동을 책임지는 데 충분한 조건이라 판단하고 석도국제훼리(주) 선사의 김상겸 대표와 용선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김상겸(1953~ ) 대표는 마산 태생으로 마산고와 부산의 한국해양대학교 항해과(29기)를 졸업하고 1977년부터 라스코해운, 조양상선 운항관리부 직원, 현대상선 선주감독 등 국내외 유수의 해운회사에서 실무를 익힌 30년 경력의 베테랑 해운인이다. 그는 2000년대 들어 중국과의 교역이 활발해지면서 중국과 선박 관련 사업을 해보고 싶었다.
 
당시 군산-청도 간 국제 카훼리 항로는 청해윤도(주)라는 선사가 운영하고 있었으나, 경영 악화와 선박 문제 등으로 정상적인 운항이 힘들었다. 이때 김상겸 대표가 이끄는 한국 측 주주들이 군산-청도 항로의 사업권 및 선사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주식을 양수하고 2006년 10월 10일 창명라이너스(주)로 사명을 변경하고 국제정기여객선인 해돋이(1만2천톤급)호도 20일경 C.QINGDAO호(구 세원1호)로 교체했다. 교체 예정인 C.QINGDAO호는 지난 2004년 11월 이후 군산-청도를 운항했던 국제여객선(세원1호)으로 2개월여간 선박 수리를 통해 새롭게 단장했다. 여객 정원이 300명이며 컨테이너 20TEU 100개를 적재할 수 있는 1만830톤급의 국제 카훼리여객선이다.
 
제15차 한·중해운회담(사진:해양한국)
 
창명라이너스(주)는 주식 양도에 따라 한국 측 (주)세원마리타임(80%)과 중국측 산동홍다국제항운공사(20%)에서 한국측 (주)세원마리타임(83.6%)과 중국측 산동홍다국제항운공사(8.2%), CALERNAR SHIPPING(8.2%)로 변경하여 3극 경영 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2007년에 김 대표가 취임했다. 그는 기존의 노후화된 선박 대신 1만 6천 톤급 대형 선박인 뉴-칭다오호를 전격 투입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18시간이 소요되던 운항 시간을 16시간으로 2시간 단축하며 화주와 승객의 편의를 대폭 끌어올리며 본격적인 경영에 착수했다.
 
2007년 11월 6일~7일 중국 하이난섬(海南島)에서 개최된 제15차 한중해운 회담에서 군산-석도, 평택-청도, 평택-위해 등 3개의 카페리 항로 추가 개설이 합의되었다.
 
이에 김상겸 대표는 창명라이너스를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로 28억 5,445만 원의 자본금으로 창명해운(대표이사 이경재, 45%)과 중국석도신항항무주식유한공사(대표이사 윤원화, 45%), 대륙인터내셔날(대표 이사 김태영, 10%)이 공동투자해 2008년 1월 31일 석도국제훼리(Shidao International Ferry)(주)를 설립한다. 본사는 전라북도 군산시 소룡동 국제여객터미널내에 두고, 직원 18명이 중국 영성시의 석도 지사와 서울 중구 삼각동 경기빌딩의 서울지사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창명라이너스(주) 김상겸 대표(사진:남도방송)
 
김상겸 대표는 화물 203TEU와 여객 750명 수용하는 규모의 1만7,022톤의 선박 Shidao호를 투입해 4월 9일 석도항 출항을 개시하고, 취항 행사는 5월 6일 군산항에서 가졌다. 이 배는 2008년 4월에 주 3회(월·수·금) 최초 운항하는 정기항로로 첫발을 내디뎠다. 김 대표는 한·중·일 물류를 잇는 '랜드브리지' 서비스와 신선 농식품 전문 운송이라는 틈새시장을 개척하여 임직원의 단합된 화합의 힘으로 창업 3년 만에 선사를 흑자로 전환시켰다.
 
이후 해당 항로는 2018년 제25차 한중해운회담 합의를 통해 주 3회에서 주 6회(매일 운항 체제)로 증편하기도 전격 합의해 석도국제훼리는 2018년에 한 척당 550억 원에 달하는 2만 톤급 대형 카페리선 2척(신조선)을 발주 및 투입하면서, 군산항 역사상 최초로 중국을 매일 오가는 '데일리 카페리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여 군산항을 서해안 카페리 물류의 허브로 성장시켰다. 김상겸 대표는 창업 초기부터 군산에 본사를 두고 군산대학교 등 지역 대학 졸업생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며 동반 성장과 상생 경영을 실천해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해운업계 올해의 인물 선정 및 지자체와 대학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군산펄호 취항식(사진:해운산업신문)
 
석도국제훼리(주)는 군산항과 중국 웨이하이시 스다오(石島) 국제항로에 취항하기 위해 중국 웨이하이시 ‘황해조선유한공사’에서 2017년 7월 건조된 신형 여객선 뉴스다오펄호를 2018년 4월 9일 정식 취역했다. 이 여객선은 19,988톤으로 승객 1,200명, 객실 227개, 차량 170대, 화물 218TEU를 적재하며 20.3노트(시속 약 37Km), 전장 170m, 선폭 26.2mm, 흘수 6.3m의 제원으로 건조되어 모항을 제주항으로 등록하였다. 국제해사기구(IMO) 식별번호는 9812767이다.
 
석도국제훼리(주)는 새로 건조한 군산펄호를 추가 투입하여 한중 카페리 항로 최초로 매일 운항(Daily Service)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승객이 끊기고, 2020년 1월부터 화물만 운송해 왔다. 이후 양국 간 합의를 통해 2023년 8월부터 여객 수송이 정상적으로 재개되었다.
 
한중수교회담(사진:연합뉴스)
 
1992년 8월 24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한중 외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에 한국의 이상옥 외무장관과 중국의 첸치천(錢其琛) 외교부장이 서명했다. 이후 양국의 한·중해운 회담은 매년 개최되어 30여 년의 역사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제1차 한·중해운회담(1993년 8월 23일∼24일)은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개최하여 한국 해운항만청장과 중국교통부차관이 대표로 참석하여 인천∼다롄(大連), 인천∼칭다오(靑島), 부산∼옌타이(烟臺), 부산∼상하이(上海) 카페리 개설을 합의했다. 양국 간 해운 영업 개방과 1994년 말까지 각각 6척의 컨테이너선을 투입하기로 합의하였다.
 
제2차 한·중해운회담(1994년 6월 29일∼30일)은 한국 서울에서 개최하여 정기 컨테이너 운항문제, 개방원칙이나 당분간 양국 균등 선복 투입방식 유지 합의, 양국 각 4척 컨테이너선 추가 투입을 결정했다. 이때 대표는 해운항만청 해운국장과 중국 교통부 수운관리사장이 참석했다.
 
제3차 한·중해운회담(1995년 5월 16일∼19일)은 베이징에서 개최하여 진천항운 선박 대체투입 허용하고, 인천∼단둥(丹東)간 카페리항로 개설을 합의했다. 또한 카페리선 선령을 20년 이내로 제한하고 해운시장 완전 개방 전까지 부정기선박 컨테이너 화물 운송금지를 결정했다.
 
제4차 한·중해운회담은 1996년 5월 21일∼24일, 서울에서 개최하여 인천∼단둥간 카페리 항로 조기 운항 합의하고 카페리선 선령 21년 이상인 경우 대체 투입하기로 합의했다. 한중간 컨테이너 운송시장 개방 합의하나 당분간 컨테이너 선박 및 선복은 현 상태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한중항로에 종사 선박 외는 컨테이너 화물 운송에 참가할 수 없음을 재차 확인했다.
 
한·중 카페리 항로(사진:해양한국)
 
제5차 한·중해운회담은 1997년 5월 21일∼23일, 베이징에서 개최하여 인천∼단둥간 카페리항로를 1997년 10월까지 개설하기로 합의했다. 인천∼칭다오 노선에 선복를 추가 투입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인천∼웨이하이(威海) 노선은 선복 추가 투입을 고려하기로 하였다. 황해정기선사협의회 역할 증대를 위해 적절한 회원 선사 규제방안 지원 합의했다.
 
제6차 한·중해운회담은 1998년 6월 16일∼6월 17일 제주도에서 개최하여 인천∼옌타이 카페리항로개설를 합의하고 카페리항로 컨테이너 선박 운항은 원칙적으로 카페리 항로에 기존 취항 컨테이너 선박의 운항참여를 허용하기로 합의하고 구체적 개방항로는 차기 해운협의회에서 논의하기로 하였다.
 
제7차 한·중해운회담은 1999년 8월 23일∼25일 베이징에서 개최하여 인천∼옌타이 카페리 항로 조기 개설을 합의했다. 카페리 항로의 컨테이너선 투입 운항은 현재 상황으로서는 투입하기 곤란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컨테이너 항로 새로운 추가 선박 투입 제한 엄격 준수 합의, 단 신규수요 발생시 1천TEU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추가 투입을 고려했다. 중국 인천항국제여객부두 불합리한 징수 시정 요청했고 한국은 중국의 근해항로 운항 선박에 대한 항만시설사용료 20% 할증 부과 시정 요청했다.
 
제8차 한·중해운회담은 2000년 6월 19일∼24일, 제주, 서울에서 개최하여 인천∼옌타이 카페리 항로 조기 운항 개설을 합의했다. 중국 인천∼친황다오(秦皇島), 스다오(石島), 평택∼르자오(日照)간 카페리 항로 개설을 요청, 제3국적 선사의 한중항로 참여를 허용하고. 컨테이너 선박 투입은 항로의 안정과 시장 수급 상황을 고려해 선사가 투입 시기를 결정키로 동의했다.
 
제9차 한·중해운회담은 2001년 9월 19일∼20일, 칭다오(靑島)에서 개최하여 인천∼친황다오, 평택∼르자오 등 2개 항로에 카페리투입을 합의했다. 인천∼칭다오 카페리 1척 추가투입 합의하고 한중간 컨테이너 항로 개방은 세계 해운의 자유화 및 개방화 추세에 맞춰 개방을 추진하되 우선 한중 항로의 안정을 중시해야 하는 점을 고려 선박투입문제는 양국 합의를 통해 추진키로 결정했다. 한중컨테이너 항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민간조직인 황해정기선사협의회를 활성화하기로 하고 협의회의 중국 내 사무소를 설치키로 합의했다.
 
10차 한·중해운회담은 2002년 9월 10일∼13일, 부산에서 개최하여 한중양국은 한·중 해운항로의 개방 및 운임 안정화를 추진하고 그동안 정부가 관리해오던 선박투입문제를 양국의 컨테이너선과 카페리선의 선사협의회의 자율적 조정기능에 맡기기로 결정했다. 컨테이너선은 양 정부의 지도 감독하에 황해 정기선사 협의회의 자율적 조정체제를 늦어도 2003년 6월 말까지 확립하도록 합의했다. 그동안 수차례 제기돼온 인천지역 물류 왜곡 현상 해소를 위해 우선 2003년 1월부터 인천∼상하이, 인천∼칭다오 항로에 컨테이너선 투입을 결정했다.
 
한·중해운회담 20주년 기념식(사진:해양한국)
 
11차 한·중해운회담은 2003년 10월 28일∼29일, 상하이(上海)에서 개최하여 인천∼롄윈강(連云港) 카페리 항로 개설을 합의했다. 한·중 카페리운항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양국간 카페리선에 의한 승용차 여행을 허용하고 인천항의 일요일 카페리선 입·출항 금지 해소를 위한 지속 협의 추진했다.
 
12차 한·중해운회담은 2004년 11월 10일∼11일, 광양에서 개최하여 양국 해운항로 카페리 및 컨테이너선사로 구성된 민간협의체에 의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 추진키로 합의하고 한·중 컨테이너 항로에 양국에서 각각 2척씩 모두 4척의 선박 추가 투입을 합의했다.
 
제20차 한·중해운회담은 2012년 10월 30일 부산 누리마루에서 개최하였다. 한·중 해운항로는 지난 20년간 해상 물동량과 여객 수송실적이 각각 57배(2→114백만 톤), 38배(65→2,486천 명) 급증(‘92/’11 기준)하는 등 양적 성장을 이룩했다. 대표로 한국 국토해양부 물류항만실장(강범구)과 중국 교통운수부 수운국장(宋德星)이 참석했다.
 
제27차 중·한해운회담 (사진:한중카페리협회)
 
2019년 제26차 한·중해운회담이 서울에서 개최되고 나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5년간 한중 해운 회담이 중단되었다. 2024년 9월 11일-12일, 중국 칭다오에서 제27차중·한해운회담이 재개되었다. 당시 석도국제휘리(주)는 여객선 두 척을 중국 국제노선에 운항하다 2020년 3월 발생한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중국과의 국제항로 운항이 정지되자, 경영 위기에 빠져 서둘러 배를 용선으로 내놓은 상태였다.
 
울릉크루즈(주) 조현덕 대표는 군산항에 정박해있는 배를 보며 하늘이 준 기회로 생각하고 포항과 울릉도 노선 취항을 실행하려고 2021년 8월 석도국제휘리(주)와 뉴씨다오펄호 3년 용선 계약을 체결했다. 선사는 시험 항해를 마치고 2021년 9월 16일부터 포항-울릉 노선에 뉴씨다오펄호를 투입해 10월 24일 울릉도 사동항에서 취항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뉴씨다오펄호(사진:궁인창, 2024년 9월 7일 촬영)
 
조 씨 형제는 “대한민국의 미래인 학생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한 번은 꼭 방문해야 한다. 기업체나 기관에서도 많은 사람이 독도를 보고 울릉도 연수를 온다면 배 운영은 충분히 자립할 수 있고. 운영이 가능하다.”라며 지인들과 뜻을 모아 전국에 호소하고 다녔다. 친형 조현기 씨는 경주에 있는 청소년수련원장 김영기를 찾아갔다. 김영기 씨는 호텔 총지배인과 기업연수원 기획실장 등을 역임하고 학교와 기업 등 교육 마이스(MICE) 시장 ALC 관광 연수 분야를 잘 아는 전문가였다. “울릉도 주민에게 배가 꼭 필요하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땅을 모두 팔아 큰 배를 준비할 테니 학생들이 울릉도에 수학여행을 오고 단체가 연수를 올 수 있도록 고객을 유치하는 데 힘을 써달라.”라고 간절하게 도움을 요청했다.
 
강치 아일랜드 마켓팅 업무협약(사진: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조 씨 형제는 선사에 직함만 있고 회사 운영에 개입하지 않고 월급도 받지 않기로 약속했다. 김영기 이사가 울릉크루즈(주) 전문경영인으로 입사하여 90명의 직원을 채용했다. 김영기 이사는 회사에 큰 부를 축적하기보다 반드시 선사가 살아남아야 한다는 사명감과 절박감에 전국 단체 및 교육기관 고객 유치에 온 힘을 기울였다.
 
울릉크루즈(주) 조현덕 대표(사진:국제뉴스)
 
울릉크루즈(주) 선사는 취항 첫해인 2021년에 약 16만 명을 수송했다. 2022년에는 연간 수송 인원 42만 5천 명을 기록하며 매출액 352억 원과 당기 순이익 약 33.9억 원을 기록했다. 2023년에 연간 39만 9천 명을 기록하며 당기 순이익 약 4.5억 원을 기록하고 결항일 수는 53일이었다. 2024년에는 연간 수송 인원은 42만 구천 명을 기록했지만, 동해안에 이례적인 109일의 풍랑특보가 발효되어 울릉크루즈의 결항일이 55일로 33.7억 원 손실을 기록했다. 2024년에 자본금을 33.6억 원 증액하여 총 50억 원이 되었다. 2025년에는 크루즈선의 운항 안정화를 통해 매출액 421억 원과 당기 순이익 약 17.79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다음 회로 이어집니다.)
 
 
생활문화아카데미 대표 궁인창
【작성】 궁 인창 (생활문화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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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7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