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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2026.10.29. 18:38 (2026.10.29. 18:38)

점성술사

■  
【068】밤마다 별을 관찰하던 점성술사는 하늘을 바라보며 걷다가 발밑의 우물을 보지 못하고 그만 빠지고 만다. 그의 비명을 듣고 다가온 행인은 하늘의 일은 살피면서 정작 땅 위의 일은 보지 못하느냐고 꾸짖는다. 이 이야기는 먼 곳의 일에만 정신을 빼앗기면 눈앞의 현실과 위험을 놓칠 수 있다는 교훈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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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술사
 
 
 

개요

 
【Perry 40 / Chambry 65】 밤마다 별을 관찰하던 점성술사는 하늘을 바라보며 걷다가 발밑의 우물을 보지 못하고 그만 빠지고 만다. 그의 비명을 듣고 다가온 행인은 하늘의 일은 살피면서 정작 땅 위의 일은 보지 못하느냐고 꾸짖는다. 이 이야기는 먼 곳의 일에만 정신을 빼앗기면 눈앞의 현실과 위험을 놓칠 수 있다는 교훈을 전한다.
 
 
 

이야기

 
옛날에 밤마다 밖으로 나가 별을 관찰하는 점성술사가 있었다. 그는 하늘의 별들이 어디에 있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피는 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 날 저녁, 점성술사는 여느 때처럼 별을 관찰하려고 밖으로 나갔다. 그는 마을 밖을 거닐면서도 줄곧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하늘에 온통 정신이 팔린 나머지 자신이 어디로 걸어가고 있는지조차 살피지 않았다.
 
 
 
그러다가 그만 발밑에 있는 우물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 안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갑작스럽게 우물에 빠진 점성술사는 놀라서 울부짖으며 큰 소리로 도움을 청했다.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한 행인이 점성술사의 외침을 들었다. 행인은 우물 가까이 다가가 점성술사가 어떻게 빠졌는지 사정을 듣고 말했다.
 
“이보시오, 하늘에 있는 것은 보려고 애쓰면서 정작 땅 위에 있는 것은 보지 못한단 말이오?”
 
 
 
 

교훈

 
먼 곳의 일에만 정신을 빼앗기면 정작 눈앞의 현실과 위험을 보지 못할 수 있다. 아무리 대단한 일을 해낼 수 있다고 자랑하더라도 일상적인 일조차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다. 먼 곳의 일을 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자신의 발밑에 무엇이 있는지부터 살펴야 한다.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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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7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