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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9.09.09. 01:02 (2019.09.09. 01:02)

(김현아의 자투리 논평) 정의당의 ‘데스노트’에 정의당이 들어갈 차례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지난 7일 정의당은 조국 후보자 임명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조국 딸이 제1저자로 오른 병리학 논문만큼이나 일반 국민은 이해 할 수 없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붕어빵에 붕어가 없듯 정의당에 ‘정의’는 없었다.
지난 7일 정의당은 조국 후보자 임명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조국 딸이 제1저자로 오른 병리학 논문만큼이나 일반 국민은 이해 할 수 없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붕어빵에 붕어가 없듯 정의당에 ‘정의’는 없었다.
 
‘사법개혁의 대의 차원에서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할 것’이라는 정의당의 입장은 당명이 부끄러운 수준이다. 대의가 아니라 선거법 개정이라는 정의당의 ‘소의’를 위해 사법개혁을 포기했다. 대통령 임명권을 핑계 삼아 국민의 민심을 외면하는 얌체 짓을 하고 있다.
 
정의당은 금수저 기득권의 위법과 불법마저 눈을 감으며 국회의원 숫자를 늘려서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가?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정의를 외치는 세력은 모두 이렇게 ‘불의’한지 답답하고 화가 난다.
 
정의당의 ‘데스노트’에 이번에는 ‘정의당’이 들어가야 할 것 같다.
 
\na+;2019. 9. 8.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
 
키워드 : 조국 후보자, 논문, 사법개혁, 선거법, 데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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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7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