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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의 여행을 떠나요고재완의 지식창고 2017.12.07. 10:27 (2017.12.07. 10:27)

파주 보광사 방문기(일주문, 만세루와 목어) (2016. 3. 2)

 
지난 달 오랜만에 파주 보광사(普光寺)와 파주 삼릉을 동행자와 다녀왔는데 보광사에 대하여 포스팅한다.
지난 달 오랜만에 파주 보광사(普光寺)와 파주 삼릉을 동행자와 다녀왔는데 보광사에 대하여 포스팅한다. 보광사 근처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은 적이 있었고 가을 풍경을 담으러 갔던 사찰이기도 하여 기억이 새롭고 다시 가보고 싶었던 절이다.
 
보광사는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고즈넉한 절이면서도 의외로 들러 보지 않은 분들이 많다. 퇴락한 단청과 벽화가 정다운 사찰로 국가지정 문화재는 없지만 지방문화재는 여러 개 있다. 문화재 지정의 등급애 관계없이 아름다운 것들이 많아 추천한다.
 
 
▶ 보광사는 대한 불교 조계종 소속으로 광릉 봉선사의 말사다.
 
① 894년(신라 진성여왕 8) 왕명으로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창건한 후
② 1215년(고려 고종 2)에 원진국사(圓眞國師),
③ 그리고 다시 1388년(우왕14) 무학대사(無學大師)가 중창하였다 한다.
④ 조선 선조 때 임진왜란으로 모든 건물이 불에 탄 것을 1622년(광해군 14)에 법당과 승당을 복원하였다.
⑤ 그 후 1667년(현종 8)에 지간(支干)·석련(石蓮) 두 대사가 보수하였고
⑥ 1740년(영조 16)에 보수가 이루어지면서 인근에 있는 영조의 모친 숙빈최씨의 능인 소령원(昭寧園)의 기복사(祈福寺)로 삼았다고 한다. 영조의 친필인 대웅보전(大雄寶殿, 1979. 9. 3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83호)편액이 걸려있고 신주를 모신 어실각(御室閣)과 영조가 심었다는 300년 된 향나무가 있다.
⑦ 6.25 전쟁중에 파괴되었으나 지금은 상당부분 복원하였다.
 

 
347번 도로를 따라가다 보광사 입구의 ‘古靈山 普光寺’(고령산 보광사)라고 쓰여 있었던 일주문은 없애고, 기존 입구에서 사찰 쪽으로 올라가 해탈문(觧脫門)이란 현판을 걸고 새 단장을 하였다.
 
▼ 철거한 기존의 일주문
 
▼ 새로 세운 해탈문
 
 
▶고령산에 대하여
 
고령산 보광사의 古靈山(고령산)이란 명칭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① 국립지리원 지도에는 보광사 뒷산 이름이 앵무봉(鸚鵡峰, 621m, 등산코스)이며
② 일반 지도에는 개명산(開明山)이고
③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는 계명산(鷄鳴山)으로
④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고령산(高嶺山)과 1634년에 만든 종(鐘)에는 고령산 보광사 (高嶺山 普光寺)로 표시되어 있고
⑤ 1930년대에 발간된 석문의범(釋門儀範)에는 고령산(高靈山)으로 기록하였다.어찌 해서 이런 이름들이 등장했는지 근거는 잘 알 수가 없다.
 
▼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 계명산으로 표시
 
▶ 주차장은 3곳으로
 
① 해탈문을 바라볼때 올라가는 우측과
② 영각전으로 올라가는 곳과
③ 도솔암, 영묘암가는 주차장으로 전부 무료다.
 
 
▼ 보광사 배치도이다. 사찰이 서향(西向)으로 산을 등지고 전망과 시야를 고려해 배치했다.
 
▼ 해탈문옆에 차를 주차하고 사찰가는 길이고 우측으로 계곡이다.
 
▼ 가는 길 좌측에 처음 만나는 부도전(浮屠殿)으로 성파대종사(性坡大宗師.1936~2013)지탑과 성파당도형대종사 추모비이다.
 
 
 
 
▼ 부도전 설명이다.
 
▼ 전나무속 파란 하늘과 구름이 좋다.
 
▼ 갈림길에서 보광사 영각전 방향으로 간다.
 
▼ 계곡엔 얼음이 녹고 봄 기운이 꿈틀거린다.
 
▼ 대웅전 표시 방향으로 간다.
 
▼ 옛 참봉(參奉,종9품) 자선 기념비 위의 작은 불상이 눈에 들어온다.
 
▼ 파란 하늘 배경의 커다란 나무에 목련꽃이 곧 피겠지.
 
▼ 정감어린 흙담장이다.
 
▼ 옛날 정문이며 돌계단에 올라 문 우측이 만세루이다.
 
▼ 아래는 만세루 건물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쌍사자 석등, 만세루 현판, 고령산 보광사 현판이 있다. 1740년 무렵에 창건된 것으로 보이는 만세루는 정면 9칸에 승방이 딸려 있으며 본래 누각이었다. 지금은 만세루라 부르지만 건물 앞에 걸려 있는 편액에 ‘염불당중수시시주안부록(念佛堂重修時施主案付祿)’이라 적혀있어 ‘염불당’으로 불렸음을 알 수 있고, 1898년(광무2년)궁궐의 상궁 등이 시주해 중수했다.
 
 
▼ 고령산 보광사 현판
 
▼ 만세루 현판
 
▼ 쌍사자 석등과 전나무
 
▼ 대웅보전쪽에서 본 만세루(건물은 종무소로 사용)
 
▼ 만세루 툇마루에 있는 목어(木魚)가 있는데 길이 287cm, 두께 68cm이다.
 
나무 속을 파낸 목어는 물고기의 몸에 뚜렷한 용의 얼굴을 한 균형 잡힌 풍채로 안정감이 돋보인다. 흔히 물고기는 잘 때도, 심지어는 죽어서도 눈을 감지 않는다고 하여 항상 부지런하게 수행하라는 이야기가 있다.
 
일반적으로 범종각안에 아침·저녁 예불 때 치는 네 가지 불구(佛具)로 범종(梵鐘), 법고(法鼓), 목어(木魚), 운판(雲版)이 같이 있는데 보광사는 특이하게 목어가 만세루에 걸려 있다. 너는 왜 외롭게 거기에 있느냐?
 
 
▼소설가 이외수의 "하악하악(거친 숨소리)" 책표지에 나오는 목어가 바로 이 목어다.
 
▼마침 정월 대보름날 신명나는 민속놀이가 보광사에서 열렸다. 깃발에 "효의 도량"이라고 한것은 영조가 모친 숙빈 최씨의 명복을 비는 사찰(기복사)로 어실각을 만들고 향나무도 심었기 때문이리라. 모두 건강하시길 이 놀이에 담아본다.
 
 
 
 
 
▼맑고 시원한 약수
 
 
범종각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 보광사 찾아가기
대중교통은 지하철 구파발역이나 삼송역에서 333번 버스타고 보광사앞에서 하차하면 된다.
 
 
 
해당사찰을 누르면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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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7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