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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의 여행을 떠나요고재완의 지식창고 2017.12.07. 12:01 (2017.12.07. 12:01)

한양도성 (광희문~ 숭례문) 1편 (2016. 3. 9)

 
서울 한양도성 길은 약 18.6km다. 남산 구간(광희문 ~ 숭례문, 약 5.4km)만 미처 못 걸었는데 지난 주말에 마무리하고 포스팅한다.
서울 한양도성 길은 약 18.6km다. 남산 구간(광희문 ~ 숭례문, 약 5.4km)만 미처 못 걸었는데 지난 주말에 마무리하고 포스팅한다. 광희문에서 장충동(奬忠洞)을 거쳐 걷기 난이도가 중급이라는 남산 성곽을 오르는데 만만치 않다. 올라 와보니 시원,상쾌하다. 남산(271m) 정상에서 펼쳐진 민속공연과 무예시범, 남산 팔각정과 N서울 타워, 잠두봉(蠶頭峰)을 거쳐 안중근 기념관을 비롯한 백범 동상, 이시영 동상, 김유신 동상 등을 볼 수 있고 한양도성이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를 위한 문화재 발굴조사(옛 분수터)가 진행 중인데 성공적으로 등재되기 바란다.
 
"문화재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에 동감하며 새로운 것을 알고 싶은 호기심으로 걸었다. 특히 남산은 벚꽃이 만발하는 4월에 걸으면 참 좋겠다.
 

 
▶ 한양도성길(남산구간) 걷기 개요.
 
☞ 일시 : 2016.3.6(일) 13시~16시 10분까지 김종대 해설사와 동행자
☞ 코스 : 광희문~ 장충동 주택가 ~ 성곽길 ~ 성곽마루 팔각정 ~ 반얀트리 호텔~ 국립극장 입구~ 남산 성곽길~ 남산 팔각정과 봉수대 ~ 잠두봉 포토존 ~ 성곽 발굴조사장 ~ 안중근 기념관 ~ 남산광장 ~숭례문
 
 
 
 
▶ 한양도성에 대해 간략한 소개
 
사적 10호인 한양도성은 조선왕조 도읍지인 한성부의 경계를 표시하고 그 권위를 드러내며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성이다. 1396년(태조 5)에 백악산(북악산. 343m) · 타락산(낙산. 125m) · 목멱산(남산. 271m) · 인왕산(340m)의 내사산(內四山) 능선을 따라 축조한 이후 여러 차례 개축하였다. 평균 높이 약 5~8m, 전체 길이 약 18.6km에 이르는 한양도성은 현존하는 전 세계의 도성 중 가장 오랫동안(1396~1910, 514년) 도성 기능을 수행하였다.
 
내사산으로 연결한 한양도성 중간에는 4대문과 4소문을 두었다. 4대문은 북쪽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숙정문 · 흥인지문(동대문) · 숭례문(남대문) · 돈의문(서대문)이며 4소문은 서북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창의문(자하문) · 혜화문(동소문) · 광희문(수구문.시구문) · 소의문(서소문)이다. 이 중 돈의문과 소의문은 멸실되었다. 또한 도성 밖으로 물길을 잇기 위해 흥인지문 남쪽에 오간수문과 이간수문을 두었다. 오간수문은 청계천 복원공사때 원래장소가 아닌 옆으로 옮겼다.
 
 
★ 한양도성 1편에 한양도성길에 관한 보다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서 내사산과 성문 위치 알아보기
 
☞ 내사산 1. 백악(白岳,북악.북) 2. 타락산(駝駱山, 낙산.동) 3.목멱산(木覓山,남산.남) 4. 인왕산(仁王山,서)이 보인다. 풍수상으로 백악산(343m)을 주산(主山)으로 좌청룡(左靑龍)에 해당하는 타락산(125m. 산모양이 낙타처럼 생긴데서 유래)이 우백호(右白虎)인 인왕산(340m)보다 낮아 조선 27대왕중에서 장자상속이 7번에 그쳤다고 전한다. 인왕산의 왕(王)자는 일제 강점기때 旺(日+王)자로 바뀌었다가 1995년 원래 王자로 환원했다.
 
☞ 4대문과 4소문 (8개 성문)
 
가.숙정문(북) 나.혜화문(북동) 다.흥인문(동대문.동) 라.광희문(남동) 마.숭례문(남대문.남) 바.소의문(서소문. 남서) 사.돈의문(서) 아.창의문(자하문,북서)이 표시되어 있다.
 
 
※ 외사산(外四山)은 용마산(동.아차산 포함), 행주산성의 덕양산(서), 관악산(남) 그리고 삼각산(북,북한산)이다.
 
 
 

 
▼ 출발점인 광희문은 지하철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역 3번출구에서 나와 도로를 건너면 된다.
 
▼ 광희문
 
서울 한양도성 광희문(서울 漢陽都城 光熙門. 사적 제10호)은 도성의 남동방향에 자리한 사소문 가운데 하나이다.
 
서울 한양도성이 축성된 1396년에 지어 졌으며, 수구문(水口門,水溝門)이라고도 하였는데, 청계천의 수구에 가깝고 남산 북동쪽 일대의 물이 이 문 부근을 통해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또, 이 문으로 시체(喪輿, 상여)가 많이 나갔다고 하여 시구문(屍口門)으로 불리기도 했다. 조선시대에는 도성 안에 무덤을 쓸 수 없었다. 성안의 시신은 소의문(서소문)과 광희문으로 나갔다.
 
그뿐만이 아니라 인조는 병자호란때(1636년, 인조 14년) 수구문을 통해 남한산성(南漢山城)으로 갔다고 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광희문의 돌가루는 한때 만병통치약으로 통해서 지방 사람들이 한양에 간다고 하면 "시구문 돌가루를 긁어 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광희문은 1711년(숙종 37)에 개축하였으며, 성문 위 문루는 1719년에 이르러 완성되어 "광희문"이라는 편액을 걸었다. 그 후 6.25 전쟁으로 문루와 서문 위 여장은 파괴되어 홍예문과 석축만 남아있던 것을 1976년에 고증을 거쳐 지금의 광희문은 도로를 개통하면서 원래 위치에서 약간 남쪽으로 15m 옮겨 복원하였다. 문의 남쪽으로 서울 한양도성 성벽과 이어져있다.
 
 
 
(빛날희)자는 잘 안쓰는 글자다. 왜 잘 안쓰는 글자를 택했나 궁금하다.
 
 
▼ 천정에 황룡(왕)과 청룡(왕세자)이 그려져 있다.
 
 
 
 
▼ 성문 안쪽으로 건물에 7개의 잡상과 취두가 보인다.
 
▼ 우진각 지붕이며 홍예(무지개)식 성문이다.
 
▼ 성문 외부 명칭
 
 
▼ 성문 내부 명칭
 
 
김종대 해설사
 
벽의 굉희문 달빛로드에 맛있는 신당동 떡복이 거리가 보인다. 며느리에게도 비법을 안가르쳐 준다고 선전하던 신당동 떡복이집이다.
 
신당동 인근의 광희문은 조선시대때 도성안 시신을 밖으로 내보내는 문이었다. 광희문 밖 동네는 혼을 위로하는 신당(神堂)이 많아 신당동으로 불렸고, 갑오개혁때 한자를 ‘新堂’으로 바꾼 지명이 오늘날까지 쓰이고 있다.
 
 
 
▼ 갈림길에서 길을 잘 모르면 아래 표시처럼 서울 성곽길을 확인해서 따라 간다.
 
▼ 이벽은 일제시대의 삼각형이나 마름모 형태의 돌로 쌓는 견치식 공법이라고 설명한다.
 
▼ 한양성곽이 개인 집 축대로 쓴 현장 사진
 
앞에 보이는 건물자리에 신라호텔 한옥이 들어선다고 한다. 우측은 장충체육관이다.
 
▼ 건널목을 지나 좌측으로 가면 드디어 성곽길이다.
 
▼ 한양도성에 대한 설명 안내판
 
 
▼ 아래 성벽은 배부름(원인미상의 내부 힘에 의해 성벽이 부분적으로 배가 부른 것처럼 튀어나온 현상)으로 성곽이 붕괴하기 전의 모습이라 한다. 그대로 점점 방치하면 붕괴된다. 2016년 3월 7일 한양도성 인왕산 일부 구간이 배부름 현상으로 붕괴되었다고 뉴스에 나왔고, 그래서 나머지 한양도성 전체구간에 대해서도 긴급 점검을 실시해 안전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란다.
 
 
▼ 성곽돌에 새긴 '각자성석(刻字城石)'은 성돌에 새겨진 글씨인데 지금으로 말하면 공사 실명제다. 태조때 쌓은 남산 구간은 주로 경상도에서 올라와 무보수로 노역하였으며, 공사중 사망자가 무려 800명이 넘었다고 한다. 보수도 없이 오직 책임만 있었고 도망치다 걸리면 곤장맞았다 한다. 그러나 정조는 수원 화성 축조에 노임을 지급하였으니 애민(愛民)하는 군주였다.
 
 
 
 
 
▼ 이런 곳도 있네.
 
▼ 옛것과 새로 축조한 성곽이 확연하게 구별된다.
 
 
▼ 태조때 쌓은 성곽위에 새로운 여장(女墻. 몸을 숨겨 적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성 위에 덧쌓은 낮은 담)을 축조했다. 그리고 성 외부 여장을 보면 사각 구멍(총안)이 3개씩 있는데 가운데가 아래로 긴 직사각형으로 근총안(近銃眼)이며 양쪽은 원총안(遠銃眼)이다.
 
 
▼ 암문(暗門. 비밀문)으로 들어간다.
 
 
▼ 성 내부 여장의 옥개석(지붕), 사각구멍 3개중 가운데는 근총안(가까이 있는 적을 쏘는 곳), 양쪽은 원총안(멀리 있는 적을 쏘는 곳)이다.
 
 
▼ 성곽 좌측과 우측 연결부분으로 다르다.
 
 
▼ 옥개석 없이 만든 곳이다
 
▼ 팔각정에 휴식하러 가다.
 
 
▼ 성곽마루 팔각정
 
 
▼ 팔각정에서 본 관악산 방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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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한양도성 홈페이지
 
출처: 서울 한양도성 홈페이지, 문화재청, 문화유산채널, 민족문화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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