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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의 여행을 떠나요고재완의 지식창고 2017.12.23. 09:48 (2017.12.23. 09:48)

북촌에서 뭘 볼까? (2017. 3. 3)

 
지난 2월 마지막 일요일에 같이 근무했던 동료들과 북촌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약 3~ 4시간 정도 소요됐으며 안국역을 출발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녀온 곳을 정리해 포스팅합니다.
지난 2월 마지막 일요일에 같이 근무했던 동료들과 북촌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맑은 날씨와 오랜만에 만나 무척 반가웠고, 약 3~ 4시간 정도 소요됐으며 안국역을 출발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녀온 곳을 정리해 포스팅합니다.
 
 
▶ 코스
안국역 2번 출구 → 헌법재판소 외곽(평일만 관내 진입 가능하나 탄핵 심판 끝나야 진입 가능할 듯) → 백인제 가옥 외부관람(서울시 소유, 해설및 내부관람은 예약 필요) → 북촌 1경(창덕궁 보이는 언덕) → 고희동 서양화가 가옥 → 중앙고교 둘러 봄(운동장 옆에 창덕궁 신선원전 건물 보임) → 인촌 김성수 고택(비공개) → 북촌 한옥(거주민을 위하여 조용하게 둘러보길 권함) → 삼청동 총리공관 앞 → 정독도서관(성삼문 집터, 김옥균 집터, 옛 경기고교 터) → 황생가 칼국수(북촌 칼국수) → 윤보선 전 대통령 가옥(비공개) → 안국역
 

 
▼ 헌법재판소 정문
 
▶ 헌법재판소
헌법 재판소는 어떤 일이 헌법에 맞는 것인가를 심판하는 사법 기관으로 헌법 해석과 관련된 분쟁을 사법적 절차에 따라 해결하는 헌법상 독립 기관이면서 최고의 헌법 수호 기관입니다.
 
헌법 재판소의 재판관은 9인으로 대통령이 3인을 임명하고 국회가 선출한 3인과 대법원장이 지명한 3인을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되어 있으며, 헌법재판소장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재판관 중에서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6년입니다.
 
 
▼ 뒤에 백송(白松)이 보입니다.
 
▶ 헌법재판소 터와 옛날이야기
헌법재판소는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한 북촌 한옥마을 입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조선시대 높은 관직에 오른 양반들이 살던 곳이지요. 지금도 그 당시의 한옥이 남아있어 북촌 한옥마을이라고 부릅니다.
 
헌법재판소가 있는 곳은 종로구 재동인데요, 계유정난(1453년)이 일어난 장소예요. 계유정난은 수양대군이 김종서 등 단종을 따르던 신하들을 처참하게 사살한 사건을 말하는데, 당시 죽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피가 흘러내리고 피비린내가 진동하여 이를 덮기 위해 재를 뿌린 이후로 잿골이라 불리고, 이후 잿골에 동(洞)자가 붙으면서 재동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 헌법재판소 후원에는 백송(白松)이라는 하얀 소나무가 있습니다. 백송은 세월이 지날수록 하얗게 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서서히 하얗게 변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을 하다가 한 번씩 껍질이 벗겨지면서 흰색이 짙어집니다. 예전부터 백송의 껍질이 벗겨지면 좋은 일이 일어날 징조라고 여겼는데요, 흥선대원군이 안동 김씨의 세도를 종식시키고 왕권강화를 추진할 때 백송의 껍질이 벗겨지는 걸 보고 성공을 확신했다고 합니다. 백송은 천연기념물 제8호로 나무의 나이는 600살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지요.
 
백송 옆에는 대한제국 시절 개화파 박규수 대감의 집터가 있습니다. 박규수의 집 사랑채에서는 김옥균, 홍영식, 서재필, 박영효, 유길준 등 갑신정변의 주역인 급진 개화파들이 뜰에 있는 백송을 바라보며 공부했다고 전해집니다.
 
박규수 대감의 집터 옆으로는 광혜원(제중원) 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미국인 알렌에 의해 세워진 대한민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으로 현재 세브란스병원의 모태가 되었던 곳입니다.
 
★ 헌법 재판소 백송 알아보기
 
 
▼ 서울시 소유의 백인제 가옥(영화 "암살" 촬영지) : 무료입장(02-724-0232로 문의)
 
 
▶ 백인제(白麟濟, 1899 ~ ?)
한말의 의사. 1928년 경성의학전문학교 외과 주임교수가 되고, 1932년 6개월 동안 독일 의학계를 시찰하고, 1934년 독일에 1년간 유학하고 1936년 돌아와, 서울에서 백병원을 개업하여 현재 인제 백병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6·25전쟁 때 납북되었습니다.
 
★ 백인제 가옥 탐방기
 
 
▼ 북촌 1경(창덕궁)
 
 
▼ 한국 최초의 서양화가 고희동 가옥(월, 화요일은 휴관, 02-2148-4165) : 무료입장
 
▶ 고희동(高羲東, 1886~1965)
한국 근대 화가로 서울에서 출생, 서울에서 사망했습니다. 1909년 도쿄미술학교 서양화과 입학했고, 1915년 귀국 후에는 미술교육에 종사하는 한편, 서화협회를 창설하고 협회전 개최, 회보간행 등 근대적 미술운동을 추진하였으며. 한국에 최초로 서양화를 도입하였지요. 1945년 이후는 대한민국 미술협회 회장, 예술원 회원을 거쳐 1960년에는 참의원 의원을 지냈습니다. 전통적 회화를 서양화와 절충한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으며 대표작에는 『자화상』(1915,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산수화』(서울) 등이 있습니다.
 
★ 고희동 가옥 방문기
 
 
▼ 고희동 가옥 주변
 
 
 
▼ 인촌 김성수가 운영했던 중앙고등학교 (평일 출입 불가)
 
▶ 중앙고교
1908년 6월 1일 기호(畿湖)흥학회가 기호학교를 창립했고 1910년 9월 11일 유길준(兪吉濬)이 조직한 흥사단(興士團)에서 경영하던 사립 융희(隆熙)학교와 통합했습니다. 1915년 4월 27일 김성수(金性洙)가 중앙학회로부터 본교를 인수 후 경영했고 1921년 4월 1일 고등학교 인가를 받아 1929년 2월 19일 재단법인 중앙학원을 설립했지요. 1934년 12월 13일 원인불명의 화재로 구 본관이 전소되었으며, 1937년 9월 27일 본관 신축공사를 끝냈고 1938년 4월 1일 조선교육령의 개정에 따라 '중앙중학교'로 교명을 변경했습니다.
 
★ 중앙고교 방문기
 
 
 
▼ 인촌 김성수 고택
 
★ 김성수 고택
 
 
▼ 북촌 한옥 마을 (많은 인파로 과거 사진으로 대체)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전통한옥이 밀집되어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 주거지역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적들과 문화재, 민속자료가 있어 도심 속의 거리 박물관이라 불리어지는 곳이기도 하지요.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라는 이름에서 '북촌(North Village)'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이곳은, 이름도 정겨운 가회동과 송현동, 안국동 그리고 삼청동이 있다. 사간동, 계동과 소격동 그리고 재동에는 역사의 흔적이 동네 이름으로 남아 수백 년을 지켜온 곳이기도 합니다.
 
 
 
 
 
 
 
 
▼ 인왕산, 청와대, 총리공관 방향
 
▼ 정독도서관(성삼문 집터, 김옥균 집터, 옛 경기고교)
 
▼ 도서관 내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비
 
▼ 황생가 칼국수(구 북촌 칼국수, 02-739-6334)는 가성비 좋은 식당(빕 구르밍)으로 선정
 
▼ 윤보선 전 대통령 집으로 헌법재판소와 붙어 있습니다.
 
 
▼ 볼 것 너무 많은 북촌 지도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헌법재판소 홈페이지, 서울시자료, 구글자료,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서울 관상감 관천대(계동 현대 빌딩 앞)
★ 구한말 무기공장 번사창(삼청동 금융 연수원내) 방문기
★ 걷고 싶은 서울 TOP 10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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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7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