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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강서구 부산광역시 강서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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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 (목치)
부산광역시 강서구 정보
◈ 강서구의 역사문화자원
◈ 역사적 사건과 현장 - 임진왜란과 왜성(倭城) / 러일전쟁과 가덕도 외양포
◈ 내 고장의 역사적 인물 - 독립운동가 남강 조정환(曺正煥)선생(1875∼ ? ) / 외길 음악가 금수현 선생(1919∼1992) / 한국체육을 발전시킨 정치가 김택수
◈ 내 고장의 문화유산 - 철새도래지 / 범방3층석탑 / 천성진성 / 가덕도 척화비 / 가덕도 자생동백군
목   차
[숨기기]
 

1. 역사문화자원

 

1.1. 역사적 사건과 현장

◈ 임진왜란과 왜성(倭城)
강서구는 일본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으므로 침략의 흔적이 어느 지방보다 많이 남아 있는 곳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왜구들이 침략하여 배가 닿을 수 있고 사방으로 관망이 좋은 곳의 낮은 산을 깎아서 성(城)을 쌓고 주둔하면서 그들이 전략기지로 만든 왜성이 4개소에 있다. 가락동 죽림마을에 있는 죽도왜성은 김해성을 공략하기 위해서 만들어졌고, 가덕도의 눌차왜성과 성북왜성은 안골포 왜성과 함께 가덕도와 육지사이의 연안 바다를 장악하면서 웅천성(현 진해시)을 공략하기 위해 만들어진 성이다.
 
◈ 러일전쟁과 가덕도 외양포
1905년 일본이 대륙진출을 위해 가덕도 외양포를 강점하여 그들의 군사령부를 설치하고 이 곳에서 당시 일본해군 함대가 러시아의 발틱 함대를 몰락시켜 일본사상 최대의 전과를 거두고 진해만을 침탈해 해군의 근거지로 삼게 된 일본최초의 전략기지이자 세계대전의 전적지이다. 지금도 이곳은 일본군 막사가 마을을 이루었던 흔적이 남아있다. 이곳에는 그 당시의 일본군 포대자리와 탄약고 그리고 관측소 자리가 남아 있다.
 
 

1.2. 내 고장의 역사적 인물

◈ 독립운동가 남강 조정환(曺正煥)선생(1875∼ ? )
녹산동 분절마을에서 태어나 1906년 개성풍덕학교를 세우고 조선역사를 가르치다가 파주에서 인성학교를 세워 신학문을 교육하다가 일제의 강압으로 폐쇄되었다. 그 후 3·1운동이 일어나자 만주로 가서 조병준, 신우현, 변장근, 김승학과 더불어 민국독립당을 조직하여 자의부장으로 광복운동에 헌신하였다. 1923년 임시정부 국민 대표자회에 참석하고 항일단체를 만들었으며, 북경대학에서 『장자』를 강의하기도 했다. 1927년 미국에서 활동하던 동생 조성환에게 ‘단심한일월 백골한산천 어각인간사금조독립년(丹心韓日月 白骨漢山川 御却人間事 今朝獨立) 나의 일편단심은 조국의 해와 달 같은데 내 몸은 중국 땅에 묻히는구나 이제 인간사를 뿌리쳐 내리니 오늘 아침이 독립의 해로구나’라는 시를 남기고 만주에서 행방불명이 되었다.
 
◈ 외길 음악가 금수현 선생(1919∼1992)
대저1동 사덕마을에서 태어나 부산 제2상업학교(현 부산상고)를 졸업한 후 일본 동경음악학교에 진학하여 본격적인 음악수업을 하고 1941년 귀국하여 동래여고와 경남여고에서 교편을 잡은 후 1947년 8월 경남도립극장 장으로 취임하여 본격적인 음악문화보급운동에 나섰다. 「노래하자 회」를 만들어 계몽운동을 하고 1948년 9월 부산사범학교 교감으로 있으면서 음악협회를 조직하여 학생음악 콩쿠르를 열어 많은 음악도를 양성하였다. 훗날 부산음악교육연구회를 창립하여 피아니스트 백건우 등 많은 음악도들의 등용문 역할을 했다. 경남여중, 통영고교 교장을 거쳐 문교부 편수관으로 있을 때 초, 중, 고등학교 교과서의 개편 검열과 음악용어표기법 등을 새로 만들고 영 필하모니악단 조직과 「월간음악」지를 발간하였다. 그의 대표작으로 「그네」, 「녹음을 찾아」, 「고향」 및 오페라 「장보고」가 있고 저서로 「가곡집1, 2」, 「음악교과서」, 「표준음악사전」, 「음악의문」 등이 있고 그의 생가 앞 낙동강둑에는 그의 노래비가 서있다. 아들 3형제 중 장남 금난새는 지휘자, 차남 금누리는 조각가, 삼남 금노상은 지휘자로 예술가의 가문을 이루었다.
 
◈ 한국체육을 발전시킨 정치가 김택수
명지동 출신으로 경남중학교를 다닐 때 스포츠와 웅변에 뛰어난 재주를 가졌던 그는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에 입학한 수재였다. 학창생활을 마치고 백씨인 김한수(金翰壽)가 경영하는 경남모직주식회사 전무를 맡아 기업을 경영하면서 불우한 향리의 새싹들을 위하여 경일중학교(慶一中學校)를 설립하였다. 5·16 후 정계에 투신하여 민주공화당 경남도당위원장에 선출되어 제6대 국회의원으로 초선에 국회건설분과위원장, 민주공화당 당무위원, 원내총무를 역임했다. 체육향상에 남다른 정열을 기울여 1961년 경남체육회장, 1966년에 대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부위원장, 1971년 대한체육회 회장(3선) 대한올림픽위원 14대 회장(2선), 1974년 모스코바 유니버시아드 하계대회 한국선수단장, 1974년 국민체육진흥재단 이사장, 1975년 국제아마추어복싱연맹 집행위원, 1977년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면서 스포츠 외교에 많은 공적을 남겨 정부로부터 체육훈장 청룡상을 수훈 받았고 죽은 후에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훈장 은장(銀章)을 받았다.
 
 

1.3. 내 고장의 문화유산

 
• 철새도래지 천연기념물 제179호, 낙동강 하류일대
• 범방3층석탑 유형문화재 제23호, 범방동1344
• 천성진성 기념물 제34호, 천성동1613
• 가덕도 척화비 기념물 제35호, 천가초등학교
• 가덕도 자생동백군 기념물 제36호, 대항동 일대
• 생곡동 가달고분 기념물 제43호, 생곡동 일대
• 범방동패총 기념물 제44호, 녹산동 일대
• 가락동 죽도왜성 기념물 제47호, 죽림동 787
 
 

1.4. 전통생활민속

◈ 가덕도 기우제
가덕도 기우제는 6월에 비가 오지 않고 가물 때 집집마다 사립문에 금줄을 치고 물병에 솔잎을 꽂아 금줄 위에 거꾸로 매달아 물이 솔잎을 타고 떨어지게 하고 또 마을사람들은 가덕도에서 제일 높은 곳인 연대봉에 올라가 제물을 차리고 기우제를 지낸 다음 솔가지를 모아 불을 질러 검은 연기를 피운다.
 
◈ 가덕도 숭어들이와 고사
대항마을의 숭어들이는 매년 양력 3월에 산신과 여서낭 및 고인이 된 어로장에게 감사기원제를 올리면서 시작이 된다. 혜덕사 스님으로부터 제의 날을 받되 마을에 초상과 출산 또는 결혼식이 있으면 다음 정하는 날로 연기하여 백설기, 메, 과일, 마른명태, 술을 준비해 어촌계원, 어로장, 선원이 참석하여 어촌계장이 각 제단에 제주를 붓고 제신 위의 가호에 대한 감사와 선원의 무사고, 숭어의 만선잡이를 기원하는 제를 올린다. 숭어를 잡는 배는 무동력선 1톤 내지 2톤 짜리 6척이며 밖목선, 밖잔등, 밖귀자잡이, 안목선, 안잔등, 안귀잡이로 그물을 깔고 숭어가 들기를 기다려 산 위의 어로장 지휘에 따라 그물을 걷어 올려 숭어를 잡는다. 잡는 시기는 3월에서 6월까지이다.
 
 

1.5. 구전설화

◈ 명지도와 공민왕 어필
『세종실록』 「지리지」 해부에 나오는 섬으로 ‘부의 남쪽 30리 바다 가운데 평평한 모래가 둘레 20리쯤이나 되는 섬이 있다’고 하였으니 지금의 명지동이다. 오랜 가뭄 끝에 비가 오려고 할 때면 울었고 또 오랜 장마 끝에 비가 개려고 할 때도 울었으니 그 소리가 우뢰 같다고 하여 이곳을 명지(鳴旨)라고 한다. 이 곳에 공민왕의 어필 이야기가 있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으로 복주(지금의 안동)에 내려와 있을 때 그곳에서 풍광을 즐기다가 영호루(映湖樓)라는 글을 크게 써서 내려주고 걸도록 하였다. 공민왕 17년(1368) 안동판관 신자전(申子展)이 영호루를 중수하고 액자에 금을 입혀 현판을 걸었다. 그러나 공민왕 이후 낙동강이 범람하여 7번이나 새로 고쳐지었지만 선조 38년(1605) 대홍수로 누(樓)까지 강물이 범람하여 이 편액(篇額)마저 떠내려 가버렸다. 그 뒤 이 곳 명지동에서 서광이 하늘에 비치므로 섬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겨 땅을 파보니 영호루(映湖樓)의 편액이 이곳까지 떠내려와 파 묻혀 있었다. 이것을 안동으로 보내어 다시 누(樓)에 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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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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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