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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강서구 부산광역시 강서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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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 정보
◈ 강서구의 생활문화자원
◈ 생활문화자원 - 생거죽동(生居竹洞) 사거수안(死去水安)
◈ 주민의 생활권역 - 범방미나리 재배지 / 명지대파 재배지 / 가덕대항어촌
◈ 지역의 별미음식 - 명지시장 횟집골목 / 조만포 민물요리집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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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활문화자원

◈ 생거죽동(生居竹洞) 사거수안(死去水安)
옛날 김해 대동면 수안리(水安里=물안리)에서 한 사람이 죽었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군 가락면 죽동(竹洞)에도 같은 날 같은 시각에 한 사람이 죽었다. 죽동 사람들은 먼저 초상(初喪)을 치렀으므로 죽동 사람의 혼(魂)이 수안 사람의 몸으로 들어가서 다시 살아났다. 이에 수안 사람은 죽은 사람이 다시 깨어났으므로 상주와 사람들이 놀라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소생한 사람이 자꾸만 죽동으로 가려고 하면서 “나는 죽동 사람이다”라고 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죽동 상제는 자기 부친의 혼이 수안 사람의 몸에 들어가서 부활하였으니 우리 부친이므로 모시고 가겠다고 하니 수안의 상제는 분명히 자기의 아버지라고 하여 두 집안간에 싸움이 벌어져 쉽게 해결이 나지 않으므로 관가에 호소하였더니 원의 판결이 생거죽동(生居竹洞) 사거수안(死去水安)이라 하여 수안의 상제로 하여금 모시게 하였다.
 
 

1.1. 주민의 종교생활

 
우리 강서구에 처음으로 종교시설이 된 곳은 남방불교의 시원(始原)인 지사동의 옛 가야 사찰 명월사지의 흥국사이다. 이곳에는 사왕석이 있는데 열반한 자세의 부처를 뱀이 싸고 있는 석상이다. 가락국 창건 당시 인도 아유타국에서 전래된 가야불교의 상징이다. 근세에 세워진 종교시설로는 1906년도 명지동 들판에 세워진 청량사를 비롯하여 20여 곳의 사찰이 있으며 개신교가 전래된 후 1905년 호주출신 예원배 선교사에 의하여 설립한 소덕교회(공항제일교회)를 비롯하여 1906년에 명지교회, 1907년에 대지교회, 1908년에 평강교회 1912년에 생곡교회 등이 있으며 지금은 40여 곳의 교회가 설립되어 있다. 녹산동 봉화산 밑 생곡 마을 뒤엔 천주교 성지가 있으니 1870년까지 김해지역에서 유교와 천주교를 비교·연구하고 선교하다가 병인년 흥선대원군의 종교 박해 시에 참형 당한 형제 순교자 조석정(曺錫禎)과 조석빈(曺錫賓)의 묘가 있다. 형은 두 팔을 올려 십자로 서서 미소 지우면서 목이 잘려 피가 솟을 때 동생은 형의 목에서 솟아오르는 피를 두 손으로 받아들고 “형님의 목에 십자가의 꽃이 피었다” 하며 절을 한 후 하늘을 우러러 찬미와 기도 속에 목이 잘렸다고 한다. 그 당시 갈대에 싸여진 형의 거구와 이엉에 덮어진 동생의 약소한 시신은 죽은 뒤에도 조씨 문중의 후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의 선산에 묻히지 못하고 정3품 배정문(裵禎紋)공에 의해 집 뒤 언덕 밭에 암장하여 120여 년 동안 배문한(裵文漢) 신부의 본가에서 4대에 걸쳐서 보호되고 있다.
 
■ 사찰
• 흥국사 지사동478, 법화종 가락국
• 청량사 명지동445, 조계종 1906년
 
■ 기독교회
• 공항제1교회 대저 2동1247 고신 1905년
• 명지교회 명지동 1-403 고신 1906년
• 대지교회 대저 1동752 통합 1907년
• 평강교회 대저 1동1748 통합 1908년
• 가락교회 죽림동 876-33 고신 1910년
• 생곡교회 생곡동 207 통합 1912년
 
 

1.2. 주민의 생활권역

◈ 범방미나리 재배지
남해고속도로 가락 IC에서 내려 남쪽으로 1㎞쯤 가면 범방동과 미음동을 잇는 50여 만 평의 평야 일대가 미나리 재배단지로서 이곳 청정수에 길러진 미나리는 서울 가락동 시장에서 특급상품으로 대우받는 우수품질로 수십 년간 미나리를 재배하는 집단지를 이루고 있다.
 
◈ 명지대파 재배지
낙동강 하굿뚝 서쪽 명지 IC 서남쪽 들판은 옛날 명지염전으로 영남의 소금 공급지였으나 염전이 폐지되면서 대파재배단지로 변하여 연중 생산된 대파가 서울시장에서 유명상품으로 각광을 받았으며 명지평야 100여 만 평이 넘는 대단지에서 생산되는 대파는 한때 전국의 약 40% 가량을 공급했다.
 
◈ 가덕대항어촌
가덕신항만 공사가 펼쳐지고 있는 가덕도의 대항마을은 전국에서 가장 맛있고 비싼 대구를 잡는 곳이며 이곳의 숭어잡이는 15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오는 특수한 방법의 어로작업으로 배 6척이 그물을 깔고 있다가 산 위에서 망보는 어로장의 지시에 따라 그물을 올리는 방법으로 지금도 이렇게 숭어를 잡는 전통적인 어촌마을이다.
 
 

1.3. 지역의 별미음식

◈ 명지시장 횟집골목
명지시장은 낙동강 하구뚝 서쪽 명지인터체인지 옆에 있으며 1970년대까지만 해도 상설 채소시장이다가 감전동 새벽시장이 생기고부터 활어시장으로 바뀌어 지금은 부산에서 가장 싼 값으로 회를 맛볼 수 있는 횟집촌으로 130여 집이 모여 명물골목으로 되었다.
 
◈ 조만포 민물요리집
남해고속도로 가락인터체인지 옆 조만강에 민물요리집이 모여있다. 옛날 조만포 나룻터인 이곳에 장어구이와 메기탕의 전문음식점으로 민물고기 매운탕은 전국에 이름이 나 있어 옛 나루터 자리의 정취를 느끼며 식도락가들이 많이 찾는다.
 
 

1.4. 지역의 토산품과 특산품

◈ 전통불교조각
강서구에는 많은 공예가들이 살고 있는데, 그 중 불교조각은 전통과 첨단의 기법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새로운 불상의 옷 모양이라든가 금도금 불상 및 괴목장은 매우 우수하여 감탄하게 한다. 그밖에 문갑·목각·영등·다도상 등 각종 공예품이 있으며 특히 탱화나 목각은 그 규모가 전국에서 제일 크다고 한다. 금강불교조각연구소, 강서구 대저 2동 6095번지 ☎ (051)972-3912, 971-3384
 
◈ 인물도예
한 지역작가에 의해 우리 고유의 전통 토우에 그 뿌리를 둔 한국인물토우라는 새로운 분야가 개척되고 있다. 주술적인 면보다는 인형의 사실적인 표정을 강조하여 그 시대의 삶과 정서를 알리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자연 그대로의 인물표정을 재현하기 위해 테라코타 형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생활에 묻혀 잊혀진 서민들의 모습으로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수십 년 전의 시공을 넘나들게 하여 금방 향수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미 여러 번의 국내 전시회와 일본 후쿠오카 등지에서 순회전시회를 갖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시민과 학생들과의 참여 체험학습을 통하여 작품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한국인물도예원 강서구 명지동 1763-3 ☎ (051) 271-0304, 1934
부산광역시 강서구 정보
• 강서구의 역사문화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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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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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