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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상주시 경상북도 상주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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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정보
◈ 상주시의 예술문화자원
◈ 지역문화예술행사 - 상주향토문화제, 전국 자전거 축제, 상주예술제, 경상북도 농악경연대회, 상주 전국민요경창대회, 경상감사 도임순력 행차 / ◈ 지역문화예술단체 - 예총상주시지부, 상주민요 보존회, 사단법인 상주얼찾기회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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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술문화자원

 
 

1.1. 지역문화예술행사

 
◈ 상주향토문화제
1981년부터 시민화합과 지역문화예술의 발전을 도모코자 매년 10월 초, 중순에 개최. 전야제, 고유제, 전시회, 노래·솜씨자랑, 향토민요 경창대회, 농악·전통 기능경연대회, 한시백일장, 궁도대회 및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와 채련가 가무행렬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주최 -상주문화원 ☎ (054)535-2339.
 
◈ 전국 자전거 축제
전국 제일의 자전거 도시인 상주는 1999년부터 10월중에 매년 전국 자전거축제를 개최한다. 자전거 묘기 및 흥미 유발경기와 전국 산악자전거(MTB) 경기가 펼쳐 진다. 주최 - 상주시 ☎ (054)531-1996.
 
◈ 상주예술제
1997년부터 5월 중순에 향토문화예술의 발전과 예향의 고장인 상주 예술의 한마당 축제잔치이다. 주최 - 예총상주지부, 상주교육청.
 
◈ 경상북도 농악경연대회
도단위 농악경연대회를 상주에서 매년 개최한다. 1991년부터 10월 하순경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경북도내 농악인들의 한마당 잔치이다. 주관 - 전국문화원연합회 경상북도지회(상주문화원)
 
◈ 상주 전국민요경창대회
1999년 3월 27일 제1회, 2000년 6월 1일 제2회 전국민요경창대회를 상주에서 개최한 후, 매년 상주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명창부, 토속민요부, 신인부로 나누어 민요 경창을 겨룬다. 주최 상주문화원 ☎ (054)535-2339
 
◈ 경상감사 도임순력 행차
상주향토문화제의 대표적인 행사. 조선 태조 원년(1392)∼1593년까지 경상감영을 둔 상주에서 총 226명의 감사(상주목사 겸임 포함)가 도임하는 모습을 재현하는 행사이다. 주최 - 상주문화원 ☎ (054)535-2339, 주관 - 상록회
 
 
 

1.2. 지역문화예술단체

 
◈ 예총상주시지부
상주시 남성동 118-1번지. 문학·미술·음악·국악·연극협회가 있다. 회원수 200명. ☎ (054)531- 2644
 
◈ 상주민요 보존회
상주시 초산동 초산마을. 회원수 57명. 대표 김황식, 전수자 육종덕. ☎ (054) 534-6165
 
◈ 사단법인 상주얼찾기회
상주시 무양동 276-21번지. ☎ (054)536-5367. 회원수 : 90명
 
 
 

1.3. 지역언론기관

 
◈ 상주유선방송사
계산동 170-1번지 ☎ (054) 534-7952
 
◈ 상주신문사
남성동 91-1. 축협상남지점 3층에 있다. ☎ (054)536-3001
 
 
 

1.4. 문화예술교육·연구기관

 
◈ 상주대학교 부설 상주문화연구소
상주시 가장동 386번지 상주대학교내. 1991년 3월에 창립하였다. 향토사 전문지인 『상주문화연구』(9호) 및 『상주』(9호) 발간. ☎ (054)532-6001. 연구위원 : 10명.
 
◈ 상주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
상주시 남성동 118-1번지. 1987년 9월에 상주의 향토문화연구를 위한 목적으로 향토문화연구회로 발족하여 1994년 7월 8일 지방문화원 진흥법으로 상주문화원이 사단법인으로 재설립되면서 조직을 흡수하여 2000년부터 상주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로 명칭을 개칭. 향토전문지인 『상주문화』(9호)외 향토사의 연구. ☎ (054)535-2339. 연구위원 : 20명
 
◈ 사단법인 상주얼찾기회 부설 연구소
무양동 276-21번지. 1997년 설립 상주의 전통문화를 찾아서 되살리고 향토의식을 일깨워 우리 문화 선양. 회지 상주얼(4호), 전통성년식(6회), 향음주례(3회). ☎ (054)536-5367. 연구위원 : 15명
 
 
 

1.5. 지역문화예술 시상제도

 
◈ 상주시민상
지역사회 건설과 향토문화 창달에 공적이 많은 시민에게 시민의 이름으로 주는 상. 4개부문(학술교육, 문화체육, 사회복지, 산업건설), 주관 - 상주시 ☎ (054)533-2011.
 
 
 

1.6. 지역출신 예술인

 
◈ 이재 조우인(曺友仁, 1561∼1625)
조선시대 정철, 박인로와 더불어 3대 가사문학의 대가이다. 문장, 필법, 회화에 능한 선비로 말년에 사벌면에 임호정을 짓고 1624년에 365구의 장가인 「매호별곡(梅湖別曲)」, 「자도사(自悼詞)」, 「출새곡(出塞曲)」을 지었다.
 
◈ 임하 이경유(李敬儒, 1750∼1821)
시인, 시평론가. 세인이 시를 보는 눈을 밝혀 시도(詩道)의 바른 길을 제시하고 바른 시 감상 내지 시 창작에 도움을 주려고 1806년에 『창해시안(滄海詩眼)』을 저술하였다. 중국인 121명과 조선인 201명을 수록한 시 평론집.
 
◈ 성춘복(成春福)
화북면에서 태어났다. 1958년 『현대문학』에 「어항속에서」, 「백화」 등의 추천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제1회 월탄문학상과 한국시인협회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시인이다.
 
◈ 이명희(李明姬)
낙동면 상촌리 출신으로 경상북도가 낳은 판소리의 명창이다.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명창부 장원(대통령상), KBS 국악(판소리) 대상. 대구광역시 문화상 수상, 대구 무형문화재 제8호. 이명희판소리연구소 ☎ (054)625-6831
 
 
 

1.7. 지역소재 예술작품

 
◈ 채련요(採蓮謠)
공검면에 소재한 공갈못(공검지)은 삼한시대에 축조한 둘레16,647척의 거대한 못으로 당초에는 관개수리용이었으나 연꽃이 만발할 때면 마치 중국의 전당(錢塘)을 방불하게 할 만큼 아름다워서 큰 자랑거리였다. 이 노래는 이 못의 연꽃을 배경으로 노래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요로서 당초에는 연정요(戀情謠)였으나, 노동요(勞動謠)로도 애창되어 상주, 함창 지방에서는 모내기에도 애창되었다. 1989년 지방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된 「상주민요」 둘째마당으로 ‘모심기 노래’로 널리 소개되었으며, 일명 ‘공갈못 연밥따는 노래’라 하기도 한다. 그 기본형은 다음과 같다.
 
상주 함창 공갈못에 / 연밥따는 저 처녀야
연밥 줄밥 내 따 주께 / 이내 품에 잠자 주소
잠자기는 어렵잖소 / 연밥따기 늦어가오
 
◈ 임술범월록(壬戌泛月錄)
일명 낙강범월시라고도 하며 1622년 음력 7월 16∼17일에 상주지역 선비 25명이 낙강(낙동강)에 모여 낙강시회(洛江詩會)를 계기로 제작된 상산 제1의 공동시집. 낙강시회는 1196년 백운 이규보(李奎報) 시회부터 1862년까지 700년간 51회의 시회와 1607년부터 1778년의 시회까지 171년동안 8회의 시회에서 150여 제(題)의 시문을 남겼다. 한 강에서 대(代)를 이어가며 한 시첩에다 뱃놀이를 겸한 시회의 작품을 첨가기록하여 상주 도남서원에 보관되어 있다. 갑장산의 『연악문회록』과 쌍벽을 이룬다.
 
◈ 형제급란도(兄弟急亂圖)
창석 이준(李埈, 1560∼1635)이 1604년 주청사의 서장관으로 중국에 갔었을때 그가 임진왜란때 상주 고모담에 있는 향병소로 왜적이 침입하자 곽난으로 거동을 못하는 형(滎)을 업고 피난하여 화를 면한 이야기를 그곳의 관리가 듣고 감동하여 화공에게 두 폭(세로 29, 가로 21.5㎝)에다 그리게한 도첩으로 조선의 형제애를 중국에 까지 선양한 귀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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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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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