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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무능한 문재인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 더 키우고 있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발생 사례가 12곳으로 늘어났다. 문재인 정부가 아직도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자유한국당 (정당)】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발생 사례가 12곳으로 늘어났다. 문재인 정부가 아직도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3일 경기 파주시에서 12번째 ASF 확진 판정이 나왔다. 그리고 지난 23일 이후 발병 사례가 없었던 김포시에서 또 다시 의심 신고 접수가 됐다. 진정기미를 보이던 ASF가 다시 확산 기조로 변하는 것은 아닌지 면밀히 관찰하고 주시해야 할 때이다.
 
이처럼 심각한 때 문재인 정부는 경기북부 지역에서 더 이상 확산되지 않는 점을 다행으로 여기는 말도 안 되는 인식을 가지고 있음이 드러났다. 어제 국회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무조정실장이 한 말이다. 비록 뒤늦게 발언을 취소했지만, 문재인 정부 전반에 퍼져있는 안일하고 무책임한 인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언행이었다.
 
ASF는 절대적으로 다행으로 여기거나 안심해서는 안 된다. 북한의 돼지가 씨가 말랐다는 얘기도 있고, 중국도 1억 마리 넘게 살처분 했다고 한다. 유럽은 퇴치하는데 30년 이상이 걸렸다. 방심하면 우리나라 돼지사육 농가도 망하고 우리 국민들도 망한다.
 
죽기 살기로 사력을 다해 ASF의 확산을 막고 피해농가에 대한 최대한의 보상정책도 조속히 만들어 시행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ASF 해결을 위해 대화와 협의조차 하지 않은 북한이 아닌 「자유한국당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 TF」와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더 큰 피해를 막는 길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2019. 10. 3
자유한국당 대변인 김 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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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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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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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