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019년 10월
	10월 18일 (금)
▫ 30%대의 지지율,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고소 아닌 다른 방법 찾자는 민주당, 정치의 사법화 책임부터 지길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北에 죄수 취급받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北 두둔하기 급급한 文정권, 누구를 위한 정권인가[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 조국에서 황희석까지, 文정권에서 검찰 개혁하겠다는 사람들, 왜 죄다 이 모양인가[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여상규 위원장, 막말과 갑질의 달인으로 등극되셨다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은 ‘정당 갑질’에 의한 강제동원집회를 즉각 중단하라 외 1건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검찰의 국회방송 압수수색 관련 외 1건
▫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간절한 꿈 가진 청년 짓밟는 연예계 행태, 개선이 필요하다
▫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몰카' 범죄 강력한 대응책 마련해야 한다
▫ 19.10. 21~19.10. 25 국회 주요 주간 일정
▫ 문희상 국회의장, 아르칠 탈라크바제 조지아 국회의장 면담
▫ [브리핑]강민진 청년대변인, 성폭행 미수혐의로 구속된 현직경찰/아쿠아리움 벨루가 폐사 관련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 경상남도의회 공공기관 임원 최고임금법(살찐고양이법) 통과 환영한다!
▪ [논평]여성본부, 성차별적인 발언과 행동을 일삼은 인천대 A 교수는 당장 강단에서 내려오길 바란다.
▫ 통일적이고 체계적으로, 상장회사 관련 법제 정비 필요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논평]여성본부, 성차별적인 발언과 행동을 일삼은 인천대 A 교수는 당장 강단에서 내려오길 바란다.
[논평] 여성본부, 성차별적인 발언과 행동을 일삼은 A교수는 당장 강단에서 내려오길 바란다. -인천대 A교수 사건 대책위에 지지를 보내며” 【정의당 (정당)】

[논평] 여성본부, 성차별적인 발언과 행동을 일삼은 A교수는 당장 강단에서 내려오길 바란다. -인천대 A교수 사건 대책위에 지지를 보내며”   ‘여자들은 취집만 잘하면 되지.’, ‘학회비로 룸싸롱을 가야 한다.’, ‘여기(강의실)에 호모새끼들 있으면 손 들어봐라.’ 인천대 A교수가 일삼았던 말이라고 한다. 폭언과 폭력, 성희롱 및 성차별 발언의 사례 역시 지난 5년 간 해당 교수의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의 증언을 통해 모아졌다고 한다. 이런 교수가 지금까지 강단에 서서 떳떳하게 교육자의 이름으로 제 목소리를 높였다는 것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문제는 이 뿐 만이 아니다. 학내 인권센터는 학생들에게 피해 사실을 공론화하지 않게끔 ‘비밀유지 서약서’를 내밀었고 해당 학과의 다른 교수는 학생들에게 면담 요청을 해 피해 사례를 수집하는 학생을 찾아내려는 2차 가해 행위까지 해왔다고 한다. 처참하다. 해당 사안들에 책임있는 역할을 자임했어야 할 센터, 교수가 오히려 ‘권한’을 이용해 은폐하려고 한 꼴이다.   인천대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대책위가 꾸려지고 나서야 민주적 대화창구와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입장을 내었으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정의당 여성본부는 요구한다. 인천대 A교수는 이만 강단에서 내려오길 바란다. 당신의 마이크는 여기서 멈춰야 한다. 덧붙여 용기를 내어 문제제기에 앞장선 대책위에 지지를 보낸다.    2019년 10월 18일 정의당 여성본부 (본부장 조혜민)     ※ 원문보기 【연결】[논평]여성본부, 성차별적인 발언과 행동을 일삼은 인천대 A 교수는 당장 강단에서 내려오길 바란다.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 경상남도의회 공공기관 임원 최고임금법(살찐고양이법) 통과 환영한다! • [논평]여성본부, 성차별적인 발언과 행동을 일삼은 인천대 A 교수는 당장 강단에서 내려오길 바란다. • 통일적이고 체계적으로, 상장회사 관련 법제 정비 필요
(2019.10.21. 13:21)

▣ 커뮤니티 (참여∙의견)	◀ 내메모

▣ 다큐먼트 작업

▷ 지식지도

▷ 알림∙의견

▷ 모든댓글보기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