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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30%대의 지지율,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오늘(18일)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기관에 따르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초로(한국갤럽 조사기준) 40% 이하(39%)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자유한국당 (정당)】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오늘(18일)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기관에 따르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초로(한국갤럽 조사기준) 40% 이하(39%)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이번 여론조사는 피의자 조국 사퇴 이후인 15일~17일에 실시되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일부 여론조사 기관에서 피의자 조국의 장관직 사퇴 이후 대통령 지지율이 대폭 상승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 문 대통령 임기 초반 다른 여론 조사와 차이가 큰 80%대의 높은 지지율을 발표하며 ‘관제 여론 조사’ 의심까지 받았던 한국갤럽이 오히려 정반대의 여론 조사 결과를 공표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당시 얻은 득표율이 41%임을 고려하면, 30%대의 지지율은 문재인 대통령의 고정 지지층까지 떠나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30대와 중도층 지지율이 20%이상 떨어졌고, 호남권의 지지율도 10%이상 떨어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초래한 총체적 국정 위기가 고정 지지층의 마음까지 돌리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떠나가는 민심을 보고도 아직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는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보여주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이 ‘굴욕적 평양축구’로 상징되는 ‘대북 굴종 정책’을 비롯해 ‘경제 폭망’, ‘안보 해체’ 등 국민들에게 최악의 경험을 안겨주고 있다.
 
임기 반환점을 지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는다. 그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문재인 대통령은 이쯤되면 고집 부리지 말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가 되었다. 국민과 야당의 충언에 궤변으로 반박만 하지 말고, ‘국정대전환’의 충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대한민국을 정상 국가로 복원시키는데 앞장서길 바란다.
 
2019. 10. 18.
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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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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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