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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김정화 대변인, ‘주거니 받거니’, 눈물겨운 수구야합쇼
‘주거니 받거니’, 눈물겨운 수구야합쇼   【바른미래당 (정당)】
‘주거니 받거니’, 눈물겨운 수구야합쇼  
 
황교안 대표의 보수통합 추진 선언 이후 불과 3시간만에 이뤄진 유승민 의원의 ‘대화 의사 표시.
  
연이은 황교안 대표의 화답과 유승민 의원의 바른미래당내 ‘신당기획단’ 추진까지.  
  
‘주거니 받거니’, 잘 짜인 각본처럼 움직이는 두 사람의 ‘수구야합쇼’가 눈물겹다.
  
당내 문제를 덮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던진 황 대표의 보수통합의 미끼를 덥석 문 유승민 의원.
  
그동안 한국당을 얼마나 갈급해왔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역대 최악의 지방선거 결과를 만들어 놓고, 줄곧 비협조적 태도로 당에 무관심하더니, 이제서야 본색을 드러내는 유승민 의원이다.
  
자신이 만든 당을 헌신짝 버리듯 내던지고 수구집단에 기웃거리는 모습에, 그가 줄곧 외쳐온 ‘개혁보수’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
  
궁지에 몰린 두 사람의 동병상련이 일시적으로 만들어낸 ‘보수통합 착시현상’이 안타깝다.
  
그들이 가는 길은 ‘개혁’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다.
  
‘새누리당의 복원’을 꿈꾸는 과거로의 회귀이자, 반역사적 망상일 뿐이다.
  
‘탄핵의 강’이 아닌, 국민 상식선을 도강(渡江)하는 그들의 시도를 강력 규탄한다.
  
2019. 11. 7.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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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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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