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019년 11월
	11월 22일 (금)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김영삼 대통령 서거 4주기를 추도합니다 외 3건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조선일보는 근거없는 오보로 국익을 훼손하는 가짜뉴스를 당장 철회해야 한다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GSOMIA 종료에 앞서, 막판까지 일본의 변화를 끌어내기 위한 정부노력에 한국당도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외 1건
▫ [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습관적으로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곽상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당의 불출마 요청 이전에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공수처 설치 필요성 웅변한 ‘김학의 무죄 사건’
▫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청년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될 청년기본법, 법안소위 통과를 환영한다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지소미아 조건부 연장, 문재인 대통령의 국익을 위한 원칙 있는 외교의 승리이다
▪ 문재인 대통령, 공수처법을 모르는 것인가, 국민께 거짓말을 한 것인가.[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명백한 성희롱에 최소한의 인간적 도리마저 저버린 민주당, 당 대표가 사과하고 해당 의원은 징계하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문재인 정권의 외교 목표는 무엇인가.[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야당 대표 단식마저 내로남불인 민주당, 부끄럽지도 않은가.[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심상정 대표, 2019 코라시아포럼 축사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 오만방자한 일본을 위한 지소미아는 마땅히 폐기되어야 한다/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 법원 결정문 유출
▫ [브리핑]강민진 대변인, 복직 요금수납원들에게 자회사 전환 희망 재차 물어본 한국도로공사
▫ 성소수자위원회· 차별금지법추진특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악시도 중단 촉구 기자회견문
▫ [논평]여성본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1심 선고 무죄 판결, 규탄한다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1심 무죄 선고/민주당의 공수처, 선거제 분리처리 요청 관련 입장/‘살찐 고양이’ 조례 통과 관련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 정부의 지소미아 연장 결정 관련
▫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 지소미아 관련 대국민 호소문
▫ 한미동맹 명운 달린 지소미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전교조의 편향 정치사상 주입에 날개 달아주는 서울시교육감은 교육수장 자격 내려놓고 전교조 지부장으로 가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일가족의 비극적 선택, '사람 중심의 복지국가' 하겠다던 정부는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나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위대한 리더십으로 대한민국을 이끈 김영삼 대통령을 추모합니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야당대표의 사생결단(死生決斷)을, ‘극단적 정치’라 폄하하는 이해찬 대표에게 묻는다.[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민주당 홍영표 의원의 신 친일적 행보에 경고를 보낸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대국회 자유한국당 제1호법안인 청년기본법의 정무위 법안소위 통과를 환영한다[청년부대변인단 논평]
▫ 지소미아 종료 결정 통보 효력정지에 대한 브리핑
▫ 이언주의원, “국민을 속이면서까지 지소미아 파기, 한미일동맹 전략깨고 북중러 중심의 전략으로 전환“
▫ <어린이 생명안전법안> 전체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 대구동구을 당협위원장 김규환 의원 대표발의한 「소상공인기본법」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통과
▫ 박덕흠, ‘바이오소재산업 강국을 위한 토론회’ 개최
▫ 지소미아 종료는 미군철수를 부른다
▫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10년 무엇을 남겼나
▫ 국회의원 이동섭, “모두의 염원,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환영한다”
▫ 김규환 의원 대표발의 수소산업 육성법안,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통과
▫ “인터넷전문은행 대주주 자격 완화, 금융건전성 위한 최소한의 규제마저 무너뜨리는 것”
▫ 홍철호 “대광위 GTX-D 김포노선 면밀히 검토한다”
▫ 미래 농기계산업 발전 혁신방안 토론회 개최
▫ 문정인 특보가 25일 국회에서 방위산업 개혁안 제시한다
▫ 김광수 의원, ‘국립공공의대 설립법’ 연내 통과 촉구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문재인 대통령, 공수처법을 모르는 것인가, 국민께 거짓말을 한 것인가.[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문재인 대통령은 현재 여권이 밀어붙이는 공수처법의 내용을 모르는 것인가, 아니면 알면서도 국민께 거짓말을 한 것인가. 【자유한국당 (정당)】

문재인 대통령은 현재 여권이 밀어붙이는 공수처법의 내용을 모르는 것인가, 아니면 알면서도 국민께 거짓말을 한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9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자유한국당 전신인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공수처를 만들자고 했고, 2002년 대선 때는 이회창, 노무현 후보가 같이 공약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거짓말이다.   당시 공약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 보장을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 '대통령 친인척과 비서실 비리를 막기 위한 특별감찰기구 도입'등이다.   지금처럼 대통령이 사법부, 입법부, 행정부의 숨통을 죌 수 있는 공포의 공수처 설치는 거론조차 되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불법으로 패스트트랙에 태워진 공수처법의 내용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면, 문 대통령은 국민께 명백한 거짓말을 한 것이다.   대통령이 앞장서 거짓말로 가짜뉴스를 만들고 국민을 속인 데 대해 반드시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9.11.22.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 원문보기 【연결】문재인 대통령, 공수처법을 모르는 것인가, 국민께 거짓말을 한 것인가.[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지소미아 조건부 연장, 문재인 대통령의 국익을 위한 원칙 있는 외교의 승리이다 • 문재인 대통령, 공수처법을 모르는 것인가, 국민께 거짓말을 한 것인가.[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명백한 성희롱에 최소한의 인간적 도리마저 저버린 민주당, 당 대표가 사과하고 해당 의원은 징계하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2019.11.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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