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019년 11월
	11월 28일 (목)
▫ 성 명 서 -황교안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의 뜻을 외면하지 말라
▪ [논평] 강신업 대변인, 끊임없는 북한의 도발, 평화의 시계를 거꾸로 되돌리지 마라
▫ 급조된 대입제도 개편안, 대통령의 밀어붙이기가 혼란의 원인이다
▫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총회장 취임식 축사
▫ 강신업 대변인 현안 브리핑, 유재수 구속, 감찰 무마 ‘윗선’ 철저히 밝혀야 한다 외 2건
▫ 심상정 대표·윤소하 원내대표 외, 제38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심상정 대표·윤소하 원내대표, 여야4당 합의 정치·사법개혁법 통과를 위한 정의당 비상행동선포식 모두발언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 문희상 의장의 강제징용 배상 안/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원 특활비 대법원 판결 / 삼성그룹 주가조작 관련 브리핑
▫ [브리핑]강민진 대변인, 직접 고용된 톨게이트 노동자들에 대한 한국도로공사의 부당행위 관련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 북한 동해상 미상 발사체 발사 관련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한-메콩 정상회담이 신남방정책의 도약의 계기가 되어, ‘더불어 잘사는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동반자’로 가는 이정표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외 2건
▫ 제160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이해찬 당대표, 국회혁신특별위원회 회의 인사말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안에서는 정쟁만 하고, 밖에서는 구걸하는 한국당!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제는 진지하고 성숙한 자세를 보여주기 바란다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원 특수활동비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북한은 군사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와 협상의 자리로 나서길 바란다 외 2건
▫ 문희상 국회의장, 2019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 및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 참석
▫ 문희상 국회의장, “재난으로부터 자유로운 나라 없어…재난방지시스템 상시 점검·보완해 사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 문희상 국회의장,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면담
▫ 문재인 정부는 혹여 중국과 미국이 북한 핵을 용인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청와대의 감찰 무마 지시, 문정권이 자행한 권력형 비리 게이트의 시작과 끝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김성원 대변인 논평]
▫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
▫ 긴급의원총회 주요내용
▫ 조국 비리 덮으려는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휘둘리는 영혼 없는 교육부, 시작이 공정해야 결과도 공정하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울산시장 부정선거 등 친문게이트 진상조사위원회 1차 회의 주요내용
▫ 청와대와 황운하 합작 역대급 악당영화가 개봉했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주미대사관 담을 넘는 것도 모자라, 인간으로서의 금기마저 넘어버린 대진연. 즉각 사과하고 해체하라!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국토교통위 하준이법, 자동차리콜법 등 민생법안 처리
▫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 강화된다
▫ 선거개입도 모자라 은폐 시도하는 청와대, 국민은 좌시하지 않는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초대형 권력 비리 덮으려 야당 원내대표 발언 침소봉대하는 문재인 정권, 누가 매국인가.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조국 일가의 조직적인 수사 방해, 이것이 문재인 정권의 정의와 공정인가.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노동시간 연장 반대 이정미 의원-화섬노조 수도권본부 IT 위원회 기자회견
▫ 김승희 의원, ‘2019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수상
▫ 국회도서관,「신재생에너지」 팩트북 발간
▫ 이강래 사장 취임직후, 친동생기업 文대통령 경제사절포함
▫ 제65차 원내정책회의 모두발언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논평] 강신업 대변인, 끊임없는 북한의 도발, 평화의 시계를 거꾸로 되돌리지 마라
끊임없는 북한의 도발, 평화의 시계를 거꾸로 되돌리지 마라 【바른미래당 (정당)】

끊임없는 북한의 도발, 평화의 시계를 거꾸로 되돌리지 마라       북한이 동해상에서 미상의 발사체 2발를 발사했다.    올해만 벌써 13번째 미사일로,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참담한 우리나라의 안보 현실을 절감하게 된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고 평화를 해치는 명백한 9.19 군사 합의 위반이자,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다.    거슬러서도 안되고, 거스를 수도 없는 비핵화의 흐름을 거부하는 북한의 도발은 비핵화 협상을 어렵게 만들고, 국제사회의 우려만 가중시키는 자충수에 불과하다.    북한은 평화의 시계를 거꾸로 되돌려선 안된다.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에도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정부가 '인내라는 이름의 굴종'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북한으로부터 모든 것을 외면받고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마지막 벽을 마주하고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희망적 사고는 좀처럼 이해하기 어렵다.    한국과 아세안 정상들은 '북한의 추가적인 미사일 실험 자제를 촉구'했던 것이 불과 하루 전이고, 오늘은 통일부 장관이 'DMZ 국제평화지대에 대한 담대한 포부를 밝혔지만, 이러한 호의에도 북한으로부터 돌아온 것이라곤 미사일 뿐이다.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엄중하고 원칙적인 대응을 통해 더 이상 북한이 오판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굴종과 인내는 다르다'는 사실을, '평화는 안보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문재인 정부는 깨닫기 바란다.       2019. 11. 28. 바른미래당 대변인 강신업     ※ 원문보기 【연결】[논평] 강신업 대변인, 끊임없는 북한의 도발, 평화의 시계를 거꾸로 되돌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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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명 서 -황교안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의 뜻을 외면하지 말라 • [논평] 강신업 대변인, 끊임없는 북한의 도발, 평화의 시계를 거꾸로 되돌리지 마라 • 급조된 대입제도 개편안, 대통령의 밀어붙이기가 혼란의 원인이다
(2019.11.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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