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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무능한 대통령과 ‘하명수사’까지 일삼는 간신들의 정권, 국가적 비극이다.[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현 정권의 실정을 보고 있으면, 나라의 미래가 어둡기만 하다. 【자유한국당 (정당)】
현 정권의 실정을 보고 있으면, 나라의 미래가 어둡기만 하다.
 
대통령의 잘못된 판단으로, ‘조국사태’가 일어났고 그 결과는 국가 분열이었다.
 
‘조국사태’에 이어 연이어 터진 ‘유재수사태’는 현 정권의 청렴도가 얼마나 낮은지를 알게 해주었다.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의 비위와 더불어,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민정수석실의 ‘하명수사’의혹, 우리들병원 특혜 대출까지 온갖 권력형 비리에 정권 핵심들이 연관되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마치 과거 중국 후한말의 십상시(十常侍)들처럼, 친문들이 활개치고 있다.
간신들이 활개치며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을 휘두르는 나라는 미래가 어둡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말처럼, 친문들의 국정농단은 조국게이트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문재인정권의 권력형 비리다. 정말 나라가 걱정스럽다.
 
더 이상 대한민국이 비리로 물들어서는 안 된다.
정권의 핵심들에게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으로부터 나온 권력을 정권의 비리가 아닌 국민을 위해 사용해 주길 간곡히 당부한다.
 
2019. 11. 29
자유한국당 청년 부대변인 이준호
 

 
※ 원문보기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청와대발 '검은손'이 개입한 권력형 게이트, 국민께 낱낱이 밝혀야 한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무능한 대통령과 ‘하명수사’까지 일삼는 간신들의 정권, 국가적 비극이다.[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유재수를 비호하는 친문 세력의 '뒷배'는 누구인가?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2019.12.0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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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