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019년 11월
	11월 29일 (금)
▫ 포항지진 2년, 이재민 구호소 방문 모두발언
▫ [논평] 송현혜 부대변인, ‘사회적 타살’, 언제까지 솜방망이 처벌인가
▫ [논평] 김정화 대변인, ‘무제한 떼쓰기’나 할 때인가
▫ 제69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 제174차 최고위원회의 결과브리핑
▫ [논평] 노영관 대변인, 국민을 좌절로 몰고 가는 집권당의 후안무치한 적폐 양산 언제까지 보여 줄 것인가
▫ 바른미래당, 당무감사위원 임명 등 조직정비 박차
▫ 제174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우리나라 규제개혁의 현주소
▫ [브리핑]오현주 대변인, 북미회담 자제요청, 자유한국당은 매국집단인가/황교안 대표 한유총 로비 의혹/강남 손들어주기로 끝난 대입제도 공공성 강화방안 관련
▫ [브리핑]강민진 대변인, 청년기본법 법사위 통과, 본회의에서 의결해야
▫ [브리핑]강민진 대변인, 24일째 단식 이어간 형제복지원 생존자 병원 긴급 이송돼
▫ [논평]청년본부, 정시 확대? 대학평준화와 입시경쟁 철폐가 더 시급한 당면과제다
▫ [브리핑]오현주 대변인, 자유한국당은 필리버스터 중단하고 의원직에서 총사퇴하라!/ 집단 성폭행, 불법촬영 정준영, 최종훈 징역 선고 관련 브리핑
▫ [논평]김동균 부대변인, 나경원 원내대표는 인간의 길 위에 서기 바란다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나경원 원내대표 등의 매국적 행위, 국민이 심판할 도리밖에 없다 외 1건
▫ 제170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 자유한국당 필리버스터 철회 규탄문
▫ 민생파괴! 국회파괴! 자유한국당 규탄대회 규탄사
▫ 19. 12. 2. ~ 19. 12. 6. 국회 주요 주간일정
▫ [보도해명자료] 국회입법조사처 고위직 독식한 행정직 공무원들 제하 보도에 대한 국회사무처 입장
▫ [사진자료] 문희상 국회의장, 사랑의 열매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전달
▪ 금융분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 중앙행정사무 400개 지방으로 이양된다
▫ 국회 법사위,어린이 교통사고·12대 중과실 때 가중처벌 의결
▫ 국회 기획재정위, 민생안정 경제활력 집중 지원한다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
▫ 북핵외교안보특위-국가안보위 연석회의 주요내용
▫ 청와대발 '검은손'이 개입한 권력형 게이트, 국민께 낱낱이 밝혀야 한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무능한 대통령과 ‘하명수사’까지 일삼는 간신들의 정권, 국가적 비극이다.[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유재수를 비호하는 친문 세력의 '뒷배'는 누구인가?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충남·대전 획기적 발전의 토대가 마련된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상임위 소위 통과를 환영한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 6.13 부정선거의 최대 수혜자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입에 올릴 자격이 있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나경원 원내대표, 긴급기자회견 주요내용
▫ 나경원 원내대표, 기자간담회 주요내용
▫ ‘재인이형’ 동생 유재수의 무소불위, 文정권 오만과 비리의 끝은 어디인가[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 민생법안 처리가 시급하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국회법에 따라 즉시 본회의를 개의하라[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 文정권의 선거 도둑질, 반드시 심판 받아야 한다[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 본회의 보이콧 하면서 민생을 말로만 외치는 집권여당[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민주당과 국회의장의 민생 파괴, 국회 파괴를 강력 규탄한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김광수 의원, 공공의대법 좌절에 강한 유감
▫ 천안 일봉산 공원 민간 개발특례사업 국민공익 감사 청구
▫ 태호·유찬이법 핵심의제 뺀 채 법안소위 의결
▫ 2012, 2017 大選 목전에 거액 대출받은 우리들병원
▫ 홍철호“공수처, 대통령 하명수사 전담기관 전락 우려…국회의원은 200명으로 줄여야”
▫ 서귀포시 4곳, 한전 지중화사업 공모 선정
▫ 어기구 의원, ‘당진지역 전봇대 105개 철거’
▫ [이정미_인터뷰전문] 이정미 “황교안 대표, 단식 의지로 협상 나서야”
▫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신용정보법 개정안 처리 반대토론문
▫ 신창현 의원, 의왕 백운초교 체육관 내년 6월 착공
▫ [논평] 강신업 대변인, 선거 분탕질,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위험하다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금융분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금융분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위원회 (입법지원기관)】

금융분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 정무위, 가명정보 활용·마이데이터 산업 도입 등 내용의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결 -   ‘데이터 3법’중 하나인 신용정보법(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소관 상임위에서 의결되었다. 가명정보에 대한 사전동의 규제를 완화하여 빅데이터 분석·이용 목적의 활용이 가능해지고, 정보주체가 본인의 신용정보를 주도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는 금융분야 마이데이터(MyData) 산업이 새로 도입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회 정무위원회(위원장 민병두)는 11월 29일(금)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하였다. 개정안은 추가정보 사용 없이는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처리된 가명정보를 통계 작성이나 연구, 공익적 기록보존 등의 목적으로 개인의 동의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정보주체의 권리행사에 따라 금융권 및 공공기관 등에 흩어진 본인정보 통합조회, 맞춤형 신용·자산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산업을 도입하였으며, 개인사업자에 대한 신용평가체계 구축 및 성장 지원 등을 위한 개인사업자신용평가업과 통신료, 전기·가스·수도 요금 등 비금융정보를 활용하여 개인신용평가를 하는 전문개인신용평가업을 새롭게 도입하는 내용 등도 담겨 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금융분야 빅데이터 분석·이용의 법적 근거가 명확해지고, 정보주체는 금융권 및 공공기관 등에 흩어진 본인의 신용정보를 통합하여 일괄조회·관리·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무위원회에서 의결된 법률안은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를 거쳐 국회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첨부 : 20191129-금융분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pdf     ※ 원문보기 【연결】금융분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사진자료] 문희상 국회의장, 사랑의 열매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전달 • 금융분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 중앙행정사무 400개 지방으로 이양된다
(2019.12.0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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