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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재인 정권은 대북 관계에서만 유독 피아(彼我) 구분 못하는가 [김성원 대변인 논평]
북한의 평안북도 동창리 발사장 활동이 포착됐다고 밝혀졌다. 【자유한국당 (정당)】
북한의 평안북도 동창리 발사장 활동이 포착됐다고 밝혀졌다.
 
동창리가 어떤 곳인가?
 
북한이 ICBM에 장착된 백두 엔진을 최종 테스트한 곳이다. 또한 북한이 영구 폐쇄를 약속했던 곳이다. 북한의 동창리 활동을 미사일 전문가는 엔진 시험을 재개하려는 시도로 판단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의 움직임과 홍보가 활발해지더니, 결국은 미사일 도발로 이어질 수 있는 엔진실험장까지 그 범위를 넓힌 것이다.
 
이 와중에 지난 6일, 문재인 정부는 북한에 500만 달러, 우리 돈 약 60억 원을 WHO를 통해 보내기로 결정했다. 지난 6월 대한민국 세금 800만 달러를 지원하고 채 6개월도 지나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에게 미사일 발사 준비를 하는 북한과 안보 불안에 떠는 대한민국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것인가. 오로지 북한의 심기보전과 눈치보기에 전전긍긍하는 모습에 흐뭇해하는 건 김정은 뿐일 것이다.
 
지금 문재인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북한 눈치보기도, 관건 선거와 감찰 무마 의혹을 덮기 위한 온갖 변명 둘러대기도 아니다.
 
대북 정책을 대전환하고 한반도 안보체계 구축을 위해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천경득 행정관이 감찰 무마 청탁 당시 했다는 발언을 문재인 정부에게 그대로 돌려드린다.
'피아(彼我) 구분 해야 한다'
 
2019. 12. 7.
자유한국당 대변인 김 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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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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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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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