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018년 9월
	9월 2일 (일)
▫ [논평] 김수민 원내대변인, 정기국회, 국민의 뜻에 부응하는 민생국회 열어야
▫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및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 인사말
▫ 바른미래당 손학규 신임 당대표 수락 연설문
▫ [박경미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민 삶만 보며 윈-윈 하는 정기국회 만들자 외 1건
▫ [박경미 원내대변인 브리핑] 한반도 평화는 남과 북이 맞잡은 두 손에 달려있다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선출을 축하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발전적 협치를 기대한다
▫ 괴산군 지방상수도현대화 선정
▪ 에경연 연구용역 결과, 탈원전시 국내 원전업체의 57%이상이 산업 이탈, 설계 부문 업체 중 산업을 유지하겠다는 업체는 0%, 탈원전 = 원전 생태계 붕괴, 정부기관 자료로 입증!
▫ 2020년까지 해안 철책 56.7% 철거
▫ 원안위 용역, 원자력손해배상 사업자 무한책임으로 변경
▫ [브리핑] 정호진 대변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선출 관련
▫ 정기국회는 오로지 민심을 바라보며 민생을 살리기 위한 민심 국회를 만들겠다.[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바른미래당의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축하한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807명선수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에경연 연구용역 결과, 탈원전시 국내 원전업체의 57%이상이 산업 이탈, 설계 부문 업체 중 산업을 유지하겠다는 업체는 0%, 탈원전 = 원전 생태계 붕괴, 정부기관 자료로 입증!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이하 에경원)의 연구용역 결과, 탈원전시 한전기술 및 한수원과 계약한 업체의 57% 이상이 원전 산업을 이탈할 것이며, 특히 설계부문 업체 중 산업을 유지하겠다는 업체는 한 개도 없었던 것(0%)으로 나타났다. 탈원전에 따른 원전 생태계 붕괴가 정부기관 자료로 입증된 것이다. 【윤한홍 (국회의원)】

- 에경원, 원전 기업의 이탈가능성 전망 용역 의뢰 결과, 697개 업체의 57%인 400개 업체의 산업 이탈 가능성 지적 - 원전 산업 부문별(밸류체인별) 인터뷰 결과, 설계 부문의 산업 유지 응답은 0% - 전체사업에서 원전 비중이 50%이상을 차지하는 업체의 경우에도 산업을 유지하겠다는 응답은 11%에 불과 - 윤한홍 의원, “탈원전은 곧 원전생태계 붕괴라는 점이 정부기관 자료로 입증된 것, 교묘한 논리로 다가올 현실을 왜곡하지 말고 탈원전 정책 즉각 폐기해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이하 에경원)의 연구용역 결과, 탈원전시 한전기술 및 한수원과 계약한 업체의 57% 이상이 원전 산업을 이탈할 것이며, 특히 설계부문 업체 중 산업을 유지하겠다는 업체는 한 개도 없었던 것(0%)으로 나타났다. 탈원전에 따른 원전 생태계 붕괴가 정부기관 자료로 입증된 것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윤한홍 의원(마산회원구, 자유한국당)이 한국수력원자력에게 제출받은 에경원의 「원전산업 생태계 개선방안, 원전 기술인력 수급 및 효율적 양성체계, 원전지역 경제활성화 연구」 용역자료에 따르면, ‘원전 기업의 이탈가능성 전망’과 관련하여 주기기부문과 보조기기 부문, 예비품 부문업체의 산업이탈이 우려됐다.   주기기 부문의 경우, 두산중공업이 사업을 지속하지 않을 때 관련 업체가 ‘즉시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으며, ‘보조기기’ 부문 업체는 ‘해외수주를 하더라도 공백기가 발생하고, 수출 시에도 상대적으로 시공/주기기 만큼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임팩트가 크지 않아 공백기가 생기면 산업이탈이 우려된다’고 보았다. ’예비품‘ 업체는 ’보조기기 업체가 산업을 이탈할 시 예비품에도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았다. [표1]   에경원 연구용역에 따르면, 현재 한전기술과 한수원에 계약이 있는 업체는 총 697개 업체이며, 이 중 보조기기 업체는 85개, 예비품 업체는 315개이다. 주기기 업체는 두산중공업이 하도급 업체를 미공개하여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탈원전이 계속될 경우, 전체 697개 업체 중 400개 업체의 산업 이탈이 우려되는 것이다. 주기기 업체를 포함할 경우, 이는 더욱 늘어나게 된다. [표2]   원전 산업 부문별(밸류체인별) 인터뷰 결과, 설계 파트에서 산업을 유지하겠다는 업체는 없었다. 대부분의 업체가 ‘미정’으로 응답해 탈원전에 따른 업체의 전망이 극히 불안한 상황임을 반영했다. 산업을 유지하겠다는 의견은 시공업체 27%, 보조기기 업체 33%, 예비품 업체 17%, 정비서비스 업체 25% 등으로 모두 낮았다. 또한 전체사업에서 원전 비중이 50% 이상인 업체의 경우도 원전산업을 유지하겠다는 의견은 11%에 불과했다. [표3 및 표4]     윤한홍 의원은 “이번 에경원의 연구용역 결과는, 탈원전은 곧 원전생태계 붕괴라는 점을 정부기관이 스스로 자인한 것” 이라며 “통계조작하듯 교묘한 논리로 다가올 현실을 왜곡하지 말고 탈원전 정책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0902-에경연 연구용역 결과, 탈원전시 국내 원전업체의 57%이상이 산업 이탈, 설계 부문 업체 중 산업을 유지하겠다는 업체는 0%, 탈원전 = 원전 생태계 붕괴, 정부기관 자료로 입증!.pdf     ※ 원문보기 【연결】에경연 연구용역 결과, 탈원전시 국내 원전업체의 57%이상이 산업 이탈, 설계 부문 업체 중 산업을 유지하겠다는 업체는 0%, 탈원전 = 원전 생태계 붕괴, 정부기관 자료로 입증!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괴산군 지방상수도현대화 선정 • 에경연 연구용역 결과, 탈원전시 국내 원전업체의 57%이상이 산업 이탈, 설계 부문 업체 중 산업을 유지하겠다는 업체는 0%, 탈원전 = 원전 생태계 붕괴, 정부기관 자료로 입증! • 2020년까지 해안 철책 56.7% 철거
(2018.09.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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