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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청와대의 '이하정관 과전납리(李下整冠 瓜田納履)' [이창수 대변인 논평]
이하부정관 과전불납리(李下不整冠 瓜田不納履),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 끈도 고쳐매지 말고 참외 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라고 했다.
이하부정관 과전불납리(李下不整冠 瓜田不納履),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 끈도 고쳐매지 말고 참외 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그간 청와대의 행적과 선거 농단에 대한 변명은 이와 정반대이다.
 
지방'선거 직전', '대통령 친구'가 출마하는 '울산'에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이 출동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고래고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숨진 특감반원은 '울산해양경찰서'와 '울산지검'만 방문했고 그와 동행한 청와대 행정관 혼자 '울산경찰청'을 방문했기 때문에 하명수사가 아니란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의 본질은 대통령 친인척의 권력 행사와 외압으로 감찰 기능을 상실한 정부 부처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다. 울산에 특감반 출동명령은 내린 청와대에게는 '고래고기'가 대통령의 친인척인가?
 
천경득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강조한 '피아'구분을 적용한 결과가, '고래고기'는 '우리편(아:我)'였고 '김기현'은 반대편(피:彼)이었는가?
 
왜 하필 그때였는가? 누구의 지시로 조사했는가? 어디서 최초의 첩보가 전달됐는가? 어떻게 첩보가 만들어졌는가?
 
위와 같은 기본적인 질문에도 답변하지 못하고 어불성설만 늘어놓는 청와대의 말만 믿고 있을 수 없다.
 
검찰은 유재수, 황운하, 조국, 백원우, 이인걸, 천경득 등 문재인 청와대 게이트에 연루된 인물들 전원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일부러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 끈을 고쳐맨 청와대,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적극 협조하라.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청와대 게이트의 진실을 밝혀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na+;2019. 12. 3.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이 창 수
 
키워드 : 오얏나무, 청와대, 문재인 청와대 게이트, 게이트, 고래고기, 울산, 김기현, 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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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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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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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