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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오직 정권창출에만 집착해 세금으로 손 써보려던 문재인 정권, 경제 이제 그만 놓아 줘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경제는 입으로 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원칙을 지키야만 살려 낼 수 있다.
경제는 입으로 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원칙을 지키야만 살려 낼 수 있다.
 
경제 활력을 높이고 미래의 불안감을 걷어 내겠다던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취임 1년 성적표가 참담하기 그지없다. 경제 사령탑이, 원칙을 지키지 못한 채 선거만 관심뿐인 정권의 눈치나 보며 부화뇌동 하는 순간 경제의 내리막은 이미 예고되었다.
 
경제 부총리의 역할은 자명하다. 경제가 무너진 원인을 국정운영 책임자에게 정확하게 인식시키고 경제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원칙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점을 주지 시켜야 한다. 그 원칙은 바로 경제를 정권의 힘이 아니라 시장에 맡기는 것이다. 일자리를 세금으로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 기업에게 맡기는 것이다. 일하는 시간은 법이 아니라 근로자와 경영자에게 맡기는 것이다.
 
국민은 ‘소득주도성장’을 지금 당장 포기하라고 말할 수 있는 경제 부총리를 원한다. 그것이 현재 대한민국 경제 부총리의 첫 째 역할이다.
 
정부 산하 경제정책 싱크탱크인 한국개발연구원(KDI)마저 문재인 정권의 경제 상황에 대해 ‘경기 부진’ 판정을 내렸다. 무려 9개월째 ‘경기부진’ 이다. 제조업을 중심으로 산업 생산이 위축된 데다 서비스업 증가세도 낮기 때문이라고 했다. KDI는 광공업, 제조업, 설비‧건설투자 등 모든 곳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경제부진의 원인이 문재인 정권의 ‘소주성’ 때문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경제 성장을 국민의 소득을 기반으로 해 내겠다던 문재인 정권은 ‘소득주도’가 아니라 ‘소득도둑’ 짓을 했다. 국민의 줄어든 소득은 다른 국민 주머니에서 뻿어내 물 쓰듯 펑펑 쓰면서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고 선전했다. 정권에 불리한 현실은 애써 외면하고, 통계는 입맛에 맞추어 포장하더니 책임은 또 해외 탓, 전 정권 탓만 했다. 경제를 인공호흡기도 달 수 없을 만큼 치명적으로 망쳐놓은 ‘소주성’ 덕분에 마지막 남은 숨마저 끊어놓고 있는 문재인 정권이다.
 
‘경제에는 자유’를, ‘기업에게는 활력’을, ‘국민에는 일자리’라는 경제의 원칙부터 되살려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경제원칙부터 튼튼하게 지켜 폭망한 경제를 되살려 국민들께 책임을 다할 것이다.
 
\na+;2019. 12. 9.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경제, 홍남기, 부총리, 소득주도성장, 소득도둑, 문재인, 자유, 활력,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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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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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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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