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과 정권 이중대들의 야합으로
예산폭거가 자행되었습니다.
밀실. 밀봉 예산입니다.
4+1이라는 정체불명의 야합세력들이
그들끼리 나눠먹는 혈세 도둑질입니다.
국회의 예산심의권을 침탈하는 불법집단들의
반헌법적 불법예산입니다.
이번 513조가 넘는 예산안에서
무엇을 증액했는지, 무엇을 감액했는지,
누구 호주머니로 들어가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제1야당에게 그 항목을 한번도
공개하지 않는 전대미문의 깜깜이 예산입니다.
이제 이 예산안이 상정된다면
국회의장마저 입법부를 포기한 것입니다.
입법부의 치욕의 날이 될 것입니다.
문정권과 국회의장, 그 이중대 정당들의
국회의원들 한명 한명이 역사적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이 모든 불법행위에 가담한 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이 모든 반헌법적 불법행위는 무효입니다.
자유한국당은
밀실 야합으로 강행되는
불법 예산폭거를 막아낼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저 무도한 자들,
역사의 죄인들을 기억하고 심판해 주십시오.
국민여러분 도와주십시오! 간절히 간곡히 호소합니다.
키워드 : 예산안, 4+1협의체, 불법행위,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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