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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갈때까지 가보자' 식의 예산안 폭주와 재정파탄, '빚 청구서'를 받을 미래세대는 보이지 않는가 [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민주당 주도의 '4+1협의체'라는 밀실야합으로 513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강행처리했다.
민주당 주도의 '4+1협의체'라는 밀실야합으로 513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강행처리했다.
 
정책 실패를 땜질하기 위한 초대형 슈퍼예산으로 인해 눈덩이처럼 불어날 재정적자는 누구의 몫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기획재정부가 10일 발표한 재정동향에 따르면재정 적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나라 빚은 700조원에 육박했다.
 
이번 예산안의 재원 조달을 위해서도 60조 원이 넘는 적자국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누구를 위한 재정폭주인가, 무엇을 위한 재정파탄인가
 
돈 쓰기에만 급급한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의 합작품으로 탄생한 슈퍼예산에는 미래세대와 미래세대가 짊어질 부담은 안중에도 없다.
 
오로지 총선을 겨냥하거나 정부 정책 실패의 땜질을 위한 예산만 남았다.
 
위선과 거짓을 일삼아 온 정권과 집권 여당이 이제는 무책임한 국정운영의 빚을 미래세대에 노골적으로 떠넘기고 말았다.
 
'갈때까지 가보자'식의 폭주로부터 돌아오는 것은 '빚 청구서'뿐이다.
 
\na+;2019. 12. 12.
\na+;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조 지 연
 
 
키워드 : 밀실야합, 예산안, 재정적자,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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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아들의 총선 출마, 민주당의 보은 공천만이 남았다 [박용찬 대변인 논평]
• '갈때까지 가보자' 식의 예산안 폭주와 재정파탄, '빚 청구서'를 받을 미래세대는 보이지 않는가 [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 문재인 정권은 한미동맹 위협하는 친북 단체 집회에 단호하게 대처하라. [박용찬 대변인 논평]
(2019.12.1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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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