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019년 12월
	12월 16일 (월)
▫ 고양시, (주)씨제이라이브시티와 ‘한류천 수질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 협약 체결
▫ 고양시, 명사와 함께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교육 실시
▫ ‘따뜻한 복지 고양 난-다(暖-多)’ 고양시, 2019년 지역복지사업 연말결산 행사 개최
▫ 고양시, ‘서울한양컨트리클럽·1.2.3. 골프클럽·고양누리새마을금고 사랑의 성금’ 전달식 가져
▫ 고양시 여성회관, ‘요즘세대 아이 성교육 특강’ 큰 호응
▫ 고양시, ‘발달장애인 낮활동지원과 커뮤니티케어 세미나’ 개최
▫ ‘토당토당 행복한 능곡마을’ 고양시, ‘능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개소
▫ 고양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 개최
▫ 고양시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수료식’ 개최
▪ 고양시,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에 따른 개인 위생 준수 당부
▫ 고양시, ‘2019년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고양시도서관센터, 자서전 창작 프로젝트 ‘고맙습니다, 내 인생’ 출판기념회 마쳐
▫ 고양시 고양동, 사랑의 나눔찻집으로 모금활동 펼쳐

【건강】 고양시 보도자료	█
◈ 고양시,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에 따른 개인 위생 준수 당부
고양시 보건소는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유사증상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감염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 예방접종 및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일산서구보건소】

고양시,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에 따른 개인 위생 준수 당부 고양시 보건소는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유사증상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감염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 예방접종 및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11월 15일 2019-2020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9년 49주(12.1.~12.7.)에 외래환자 1천명당 19.5명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7~12세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가장 높아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고생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면역 저하자, 심장질환자, 폐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및 기존에 앓고 있는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의심 증상 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하여 인플루엔자 미접종자는 빠른 시일 내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을 것”을 당부했으며, “감염병 예방의 기본 원칙인 30초 이상 손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실천하고,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 등원을 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끝.     ※ 원문보기 【연결】고양시,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에 따른 개인 위생 준수 당부

【건강】 고양시 보도자료	█
• 고양시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수료식’ 개최 • 고양시,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에 따른 개인 위생 준수 당부 • 고양시, ‘2019년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2019.12.1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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