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가꾸면 녹색 행복 쑥쑥 자라요
텃밭 가꾸면 녹색 행복 쑥쑥 자라요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향유하고 친환경 채소를 기르며 웰빙 생활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2018 상자텃밭 보급 사업’을 실시한다.
상자텃밭은 배수판과 바퀴 등을 부착한 상자에 상토, 모종, 씨앗 등을 담아 주민들이 옥상, 베란다와 같은 다양한 유휴공간에서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상추나 고추 등 원하는 채소를 친환경적 방법으로 직접 기를 수 있어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이바지하는 중이다.
상자텃밭의 신청대상은 종로구에 거주지를 둔 주민 또는 단체, 종로구 소재 직장에서 상자텃밭 재배가 가능한 사람이며 접수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개인은 최대 5세트, 단체는 15세트를 신청할 수 있고 1세트 당 8천원의 참가비를 받는다.
구는 2011년부터 상자텃밭 보급 사업을 시작하고 현재까지 총 6,513세트를 보급, 지역 내 약 2050㎡의 텃밭을 조성하였다. 올해에는 주민들에게 750여 세트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텃밭 가꾸면 녹색 행복 쑥쑥 자라요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향유하고 친환경 채소를 기르며 웰빙 생활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2018 상자텃밭 보급 사업’을 실시한다.
상자텃밭은 배수판과 바퀴 등을 부착한 상자에 상토, 모종, 씨앗 등을 담아 주민들이 옥상, 베란다와 같은 다양한 유휴공간에서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상추나 고추 등 원하는 채소를 친환경적 방법으로 직접 기를 수 있어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이바지하는 중이다.
상자텃밭의 신청대상은 종로구에 거주지를 둔 주민 또는 단체, 종로구 소재 직장에서 상자텃밭 재배가 가능한 사람이며 접수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개인은 최대 5세트, 단체는 15세트를 신청할 수 있고 1세트 당 8천원의 참가비를 받는다.
구는 2011년부터 상자텃밭 보급 사업을 시작하고 현재까지 총 6,513세트를 보급, 지역 내 약 2050㎡의 텃밭을 조성하였다. 올해에는 주민들에게 750여 세트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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