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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원 전국문화원연합회 : 마포구 도화동 51-1 성우빌딩 1202호 ☎ (02)704-2311∼3 전국문화원연합회 서울특별시지회 : 강북구 미아5동 62-27 ☎ (02)984-8088 종로문화원 : 종로구 사간동 122-4 ☎ (02)731-0628 중구문화원 : 중구 장교동 1, 한화빌딩 1층 ☎ (02)775-3001 용산문화원 : 용산구 원효로 4가 87-4 ☎ (02)703-0052 성동문화원 : 성동구 행당동 142-4 ☎ (02)2290-7714 광진문화원 : 광진구 구의동 631-2 ☎ (02)447-9364 동대문문화원 : 동대문구 답십리동 산 2-12 ☎ (02)2241-9300 중랑문화원 : 중랑구 면목 4동 378-5 ☎ (02)492-0066 성북문화원 : 성북구 동소문동 1가 1 ☎ (02)765-1611 도봉문화원 : 도봉구 창5동 303 ☎ (02)905-4026 노원문화원 : 노원구 상계5동 173-3 벽산빌딩 402 ☎ (02)938-1244 은평문화원 : 은평구 녹번동 85-4 ☎ (02) 383-9300 마포문화원 : 마포구 아현동 600-2 ☎ (02)312-1100 양천문화원 : 양천구 신정6동 322 ☎ (02)651-5300 강서문화원 : 강서구 내발산동 산 12 ☎ (02)3661-8233 동작문화원 : 동작구 상도2동 176-3 ☎ (02)822-8167 관악문화원 : 관악구 봉천4동 1589-13 ☎ (02)878-1931 강남문화원 : 강남구 삼성동 38-28 ☎ (02)518-1295 송파문화원 : 송파구 잠실동 84 ☎ (02)414-0354 강동문화원 : 강동구 천호4동 402-8 덕풍빌딩 402 ☎ (02)476-6681 금천문화원 : 금천구 시흥본동 840-7 성보한의원 2층 ☎ (02)896-8553 영등포문화원 : 영등포구 영등포동 582-3 ☎ (02)846-0155
◈예총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 종로구 동숭동 1-117 ☎ (02)764-3657 한국건축가협회 : 예총회관 5층 ☎ (02)744-8050 한국국악협회 : 예총회관 3층 ☎ (02)744-8051 한국무용협회 : 예총회관 3층 ☎ (02)744-8066 한국문인협회 : 예총회관 3층 ☎ (02)744-8046 한국미술협회 : 예총회관 3층 ☎ (02)744-8053 한국사진작가협회 : 예총회관 4층 ☎ (02)744-8062 한국연극협회 : 예총회관 4층 ☎ (02)744-8055∼6 한국연예협회 : 예총회관 4층 ☎ (02)744-8057 한국영화인협회 : 예총회관 4층 ☎ (02)744-8064 한국음악협회 : 예총회관 3층 ☎ (02)744-8061
◈민예총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 종로구 낙원동 280-4 ☎ (02)738-6058∼9 민족문학작가회의 : 마포구 아현3동 612-5 ☎ (02)313-1486 전국민족미술인연합 : 종로구 관훈동 198-16 남도빌딩 4층 ☎ (02)738-0764 한국민족음악인협회 : 마포구 아현1동 417-5 ☎ (02)364-8031∼3 민예총영화위원회 : 중구 신당동 250-31 복천빌딩 507호 ☎ (02)2237-0334 전국민족극운동협의회 : 동대문구 신설동 102-27 금성빌딩 502호 ☎ (02)2249-0971 민족춤위원회 : 마포구 연남동 564-32 ☎ (02)336-2013 민족건축인협의회 : 종로구 명륜동 1가 36-4 ☎ (02)3675-0866 민족풍물굿위원회 : 양천구 목2동 536 ☎ (02)652-2953 민족사진작가협회 : 종로구 관훈동 123-4 크라운빌딩 301호 ☎ (02)736-7100∼1
◈ 염상섭(廉想涉, 1897∼1963) 호는 횡보(橫步). 1920년 『폐허』 창간 동인, 「표본실의 청개구리」, 「삼대(三代)」, 「만세전」등의 작품을 남겼다.
◈ 변영로(卞榮魯, 1898∼1961) 호는 수주(樹州), 우리나라 신시 기교파의 선구자. 1920년 『폐허』 동인, 1924년 시집 『조선의 마음』에 「논개」 발표. 성균관대 교수, 1948년 제1회 서울시 문화상 수상. 저서로는 수필집 『명정사십년(酩酊四十年)』, 시집 『조선의 마음』, 『수주시문선』, 영문시집 『진달래동산 Grove of Azalea』 등이 있다.
◈ 심훈(沈熏, 1901∼1936) 본명은 심대섭(沈大燮), 소설가·시인·언론인이다. 3·1운동에 참가하여 체포, 투옥됨. 상해로 망명하였다가 1923년에 귀국, 동아일보와 중앙일보 기자 생활. 1927년 영화 「먼동이 틀 때」를 원작, 각색, 감독하였다. 1930년 이후 「동방의 애인」, 「영원의 미소」, 「직녀성」, 「상록수」 등의 장편을 발표하였고 1932년 민족시집 『그날이 오면』이 일제의 검열로 출간되지 못하자 낙심하여 충남 당진으로 낙향하였다. 1936년 손기정 선수가 베를린 올림픽마라톤에서 우승했다는 신문 호외의 뒷면에 「오오, 조선의 남아여!」라는 즉흥시를 쓰기도 했다.
◈ 이상(李箱, 1910∼1937) 본명은 김해경이다. 1930년 12월 12일 발표, 등단. 1934년 「오감도(烏瞰圖)」를 발표하여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적 경향을 나타내어 주목을 받았다. 소설 「날개」, 「종생기」, 「봉별기」, 「지주회사」 등을 썼고 수필 「권태」, 「산촌여정」 등이 있다. 1937년 폐결핵으로 요절했으며, 보성고등학교 교정에 이상문학비가 있다.
◈ 김수영(金洙暎, 1921∼1968) 1950년대 모더니스트의 주요 인물이었으며, 1960년대 참여시 운동의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 시집 『달나라의 장난』, 『거대한 뿌리』, 평론집 『시여, 침을 뱉어라』 등이 있다. 북한산국립공원 입구에 김수영시비가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