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 전통축제 주최·주관 : 중구청 (www. chunggu.seoul.kr) / 개최 시기 : 매년 10월 1일 (중구 구민의 날 기념)
◈장충단제 주최·주관 : 중구청 장충단제례위원회 / 개최 시기 : 매년 10월 8일
◈명동축제 주최·주관 : 중구청, 명동상가 번영회 / 개최 시기 : 봄, 가을
◈통일기원 남산 봉화식 주최·주관 : 중구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구협의회 / 개최 시기 : 매년 1월 1일
◈토요문화광장 주최·주관 : 국립극장, 중구청 / 개최 시기 : 매년 5∼9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명동창고극장 중구내 유일한 극단으로 꾸준히 연극문화 발전에 노력하는 단체, 대표 : 홍순창, 저동1가 20-6 ☎ (02)310-8020, http://www.cjplay.co.kr
◈중구신문 올해 창간 7주년을 맞고 있는 중구의 지역언론지로 지역정보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저동1가 28-3 이화빌딩 502호 ☎ (02)773-4114, http://www.mdnews.co.kr
◈서울예술대학 교수 60명, 학생 2,400명, 12개 학과, 예술 전문대학으로 특히 방송 연예계에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예장동 8-19 ☎ (02)778-0261, http://www.seoularts.ac.kr
◈서울특별시 중구문화예술상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많은 중구민 및 소재한 직장인, 단체에게 매년 서울특별시 중구문화예술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진흥, 문화, 미술, 음악, 공연 등 5개 부문에 대하여 훌륭한 공로자를 추천받아 시상하고있다.
◈국악인 이은관 선생(황학동 거주) 중요무형문화재 29호로 지정된 서도소리 예능보유자이며 배뱅이굿으로 유명한 국악인이다.
◈원로작곡가 백영호 선생(신당6동 거주) 은「동백 아가씨」, 「동숙의 노래」 등 주옥같은 3,500여곡을 작곡하여 지금도 우리 국민들이 애창하고 있다
◈『그리운 이름 따라』(명동20년) 명동백작으로 불리는 소설가 이봉구의 소설로 60∼70년대에 문화 예술인들의 낭만과 애환이 서린 명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안개낀 장충단 공원」(1960년대) 최치수 작사, 배상태 작곡, 배호의 노래. 장충단에 얽힌 추억을 노래한 곡으로 지금도 널리 애송되고 있는 불후의 명곡이다.
◈「명동 부르스」 이철수 작사, 라음파 작곡, 고운봉의 노래로 명동을 소재로 노래했고, 이외에도 중구의 명소에 대한 노래가 20여 곡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