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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영도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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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의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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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01:02) 
◈ 영도구의 어제와 오늘
부산항의 남쪽에 듬직하게 버티고 앉아있는 영도구는 12.7㎢ 미터의 섬으로 고갈산이 중심이 된다. 고갈산 정상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부산대교와 영도대교, 그리고 짙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숲으로 둘러싸인 태종대가 눈에 들어온다.
 

1. 내 고장의 어제와 오늘

 
부산항의 남쪽에 듬직하게 버티고 앉아있는 영도구는 12.7㎢ 미터의 섬으로 고갈산이 중심이 된다. 고갈산 정상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부산대교와 영도대교, 그리고 짙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숲으로 둘러싸인 태종대가 눈에 들어온다.
 
영도는 부산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유적인 동삼동, 아치섬, 영선동 등의 조개무지(패총)로 유명하다. 이들 유적지에서는 빗살무늬토기를 비롯하여 석기 등이 많이 출토되었는데, 그 시기는 대략 6,000∼5,000년 전의 신석기시대에 해당된다. 이로 보아 영도지역에서는 일찍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영도의 본래 이름은 절영도(絶影島)이다. 1530년에 간행된 『신증동국여지승람』 권23, 동래현 산천조를 보면, “절영도는 동평현의 남쪽 8리 지점에 있는데, 목장이 있다”고 하고 있다. 이러한 목장의 기능은 명마가 유명하였던 곳으로 절영도란 섬의 이름도 말이 빨리 달려 그림자조차 볼 수 없다는 데서 얻어진 이름이다. 말에서 비롯된 절영도라는 이름은 일제하 전래의 지명을 고치면서 ‘절’자를 빼고 ‘영도’라는 이름으로 불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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