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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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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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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01:02) 
◈ 단양군의 어제와 오늘
충청북도, 경상북도, 강원도의 3도 접경인 단양군은 남한강이 26㎞를 동에서 남서쪽으로 관유하고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을 남한강이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소백산 국립공원과 월악산 국립공원 2개의 지역으로서 해발 1,000m 이상 되는 산이 500여 개소이며 1,500여개의 크고 작은 계곡이 있다.
 

1. 내 고장의 어제와 오늘

 
충청북도, 경상북도, 강원도의 3도 접경인 단양군은 남한강이 26㎞를 동에서 남서쪽으로 관유하고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을 남한강이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소백산 국립공원과 월악산 국립공원 2개의 지역으로서 해발 1,000m 이상 되는 산이 500여 개소이며 1,500여개의 크고 작은 계곡이 있다.
 
『정감록』에 나오는 양백(兩白)지간으로 인간이 무소유로서 가장 살기 좋았기에 70만년 전부터 단양에 사람이 살았다는 선사유적지가 5개소나 현존하며 83%가 산인 단양은 한강과 수많은 골짜기에서 맑은물이 흘러내려 글자 그대로 명산대천(名山大川) 산고수려(山高水麗)한 천혜의 청정관광지역이다.
 
3국의 영토확장 분쟁지역이었기에 온달산성, 적성산성, 독락산성, 가은암산성, 소백산성 외 20여개소의 산성이 있어 삼국의 문화가 골고루 꽃핀 지역이기도 하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사람들이 온순하고 순박하고 토지는 척박하다고 했으며 토산품인 죽(竹), 대추, 단산오옥(丹山烏玉)은 고려 때 중국인들이 특히 좋아했고 인삼, 눌어, 안식향, 백화사(白花蛇), 청석, 송심은 진상품이었고 최근에는 담배, 고추, 마늘이 농업 특산물이며 전국 시멘트의 40%를 차지하는 대단위 시멘트 생산지이기도 하다. 옛날 영남과 서울을 연결하던 죽령 고갯길과 한강 뱃길을 이용하던 뗏목과 소금뱃길이 충주댐으로 사라지고 5번국도와 중앙고속도로 개통으로 새로운 문화와 관광을 겸비한 도시로 발전할 것이다.
 
 
<단양군 연혁>
 
고대
선사시대 70만년 전 금굴 선사원인 거주(수양개 선사유적지에서 석기 제작소 50개소 발견)
 
삼국시대
~668 고구려 적산현, 적성현, 을아단현, 신라, 고구려, 백제, 국경 미확실
 
통일신라
668~935 한주 내제군의 속현(단양), 신문왕대 자춘현으로 개칭(영춘)
 
고려
918~1392 현종 9년, 원주의 속현. 고종 때 감무 설치. 충숙왕 5년 단양군사(郡事) 설치. 공민왕대 단산부로 개칭. 충주진영 병마절도사에 속함.
 
조선
1392~1910 태종 때 단양군으로 개칭. 영춘을 충청도로 이속, 자춘으로 개칭. 세종3년 영춘으로 개칭.
 
근·현대
1911 단양군과 영춘군을 폐합, 단양군으로 개칭.
 
1985 충주댐 건설로 인하여 단양군청 소재지 이전
 
1992 구 단양 출장소를 단성면으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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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