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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평창군 봉평면 향토사 (1993)
봉평면 향토사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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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봉평면 향토사
발간사
6. 人脈
about 봉평면 향토사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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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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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
(2018.07.11. 02:38) 
◈ 發刊辭
經濟와 文化藝術,生活環境 等 文明社會 發展의 모든 여건들이 劃期的인 進展을 繼續하는 이 時代에 우리 鄕土人들의 和合과 融和團結이 그 어느때 보다도 切實히 要求되며, 必然코 그리 되어야 2千年代에 또다시 이루어지는 故鄕땅의 엄청난 變遷에 蓬坪人들의 成熟한 自存을 守護하리라 生覺됩니다.
經濟와 文化藝術,生活環境 等 文明社會 發展의 모든 여건들이 劃期的인 進展을 繼續하는 이 時代에 우리 鄕土人들의 和合과 融和團結이 그 어느때 보다도 切實히 要求되며, 必然코 그리 되어야 2千年代에 또다시 이루어지는 故鄕땅의 엄청난 變遷에 蓬坪人들의 成熟한 自存을 守護하리라 生覺됩니다. 때에 和合團結의 母體는 우리 同門會가 아닌가 判斷되며 그러기 爲해서는 모임의 活性化와 脈의 結束유지가 方法이며 따라서 業의 창조가 必然的이여서 많은 苦心과 熟議끝에 이 機會에 鄕土史를 定立함도 뜻과 相通하는 大意가 있음을 決論짓고 一年간의 準備過程을 거쳐 微弱 하나마 今月에 이 記錄을 傳하기에 이르렀습니다.
發刊되는 鄕土史의 資料는 本會 副會長이신 하찬수氏 께서 數百日 동안 自己 일을 全閉 하다시피 하고 全國各地의 圖書館을 찾아 資料를 蒐集 檢討 하였고 歷史 敎授들과 意見交換을 하였으며 많은 參考書籍과 古書를 탐독 하면서 現地確認을 거처 이루어 놓은 苦行의 結晶體라 評價하면서 이 자리를 비러 感謝의 뜻을 傳합니다.
따라서 資料의 檢討와 編輯에 積極 참여하여 주신 “최행부,박주택,강희철,강기용,강영하” 다섯분의 偏執 委員任들 께도 眞心으로 고마운 뜻을 보내며 특히 강영하 委員任 께서는 많은 어려움을 克服하면서 製本까지를 完成 시켜 對하여 더욱 고마움을 傳합니다.
記錄中에는 많은 아쉬움을 남기는 部分들이 있었고 疑訝한 점도 수 없이 낳고 있습니다.
 
즉 歷史라고 記錄할수 없는 處地가 아쉬움을 加重 시켜 주었습니다.
特히 地理와 人物란에는 傳함은 있는데 確認하지 못하는 일들이 있고, 生存하고 있는 분은 記錄하지 않았습니다.
 
親愛하는 모든 會員 여러분
이번에 發刊되는 이 冊은 우리 同門會의 첫 作品이요 우리들의 作品이라고 生覺하면서 數千의 理解를 거듭 하시면서 탐독 하시기를 바라며 다 읽으신 後에는 반드시 修正해야 할 점이나 漏落된 部分 또한 讀後感 등을 간단히 나마 적어 보내 주시면 感謝 하겠습니다.
 
親愛하는 會員 여러분
前에도 그러 했드시 앞으로도 우리 蓬坪人이 돌뿌리에 걸려 길바닥에 쓰러질때 남의 눈치 보지말고 쫓아가 그를 이르켜 세워 줄수 있는 勇氣와 雅量을 잃치 마시고 조약돌이 모여 큰 바위가 되도록 모든 일에 諒解하시고 理解하시고 協助하면서 살아가는 雅量이 넘치는 故鄕이 되도록 애써 주실것을 간곡히 바라면서 人事를 올립니다.
 
1993年 7 月
 
蓬坪 國民學校 總 同門會長
김 창 하
【저작】 봉평면 향토사 (1993)
• 發刊辭
• 一 . 우리봉평
【작성】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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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