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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결국 국회의원 밥그릇 늘리기라는 선거법의 핵심을 개혁이라고 우기며 더이상 국민기만하지 말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의 국민기만이 도를 넘었다. 정의당의 국민 기만 역시 도를 넘었다.  【자유한국당 (정당)】
더불어민주당의 국민기만이 도를 넘었다. 정의당의 국민 기만 역시 도를 넘었다. 
국회의원들도 설명하지 못하는 선거법. 국민들도 알지 못하는 선거법을 정치개혁이라고 주장하더니 이제 내놓고 국회의원 수를 늘리려는 꼼수까지 추가됐다. 
 
그러고도 당당하다. 처음에 의석수를 늘리는 일은 없을 거라고 공언한 사람들. 그사람들이 똑같은 입으로 다른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국회의원 늘리기는 절대 용납하지 못한다는 것이 국민들의 목소리이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국회의원 늘리기를 위한 꼼수로 내세운 세비 동결 조건으로의 의석수 늘리기 역시 국민들께서는 반대하고 계시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회의원수를 확대하는 것에 대해 76%의 응답자가 반대를 표시했고, 세비 포함 총예산 동결 조건으로도 의석수 확대에 반대하는 응답자는 65%에 달했다. 
 
이런데도 이것을 정치개혁이라고 할 것인가? 민심이 제대로 반영되는 선거법이라고 우겨댈 것인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 목소리라는 우기기를 습관적으로 반복한다면 바로 그 국민의 무서운 분노를, 준엄한 분노를 직격으로 마주하게 될 것이다.
 
국민의 목소리를 더이상 참칭하지 마시라. 국민의 민심은 국회의원 수 줄여라, 국회의원 수 밥그릇 늘리기는 안된다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이 시대 진정한 민심과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의석늘리는 선거법, 독재완성의 위헌 공수처법을반드시 막아낼 것이다. 
 
2019. 11. 3.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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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공천 다가오니 더 심해진 더불어 민주당의 습관성 거짓말, 이미 입법부 일원 자격을 상실했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결국 국회의원 밥그릇 늘리기라는 선거법의 핵심을 개혁이라고 우기며 더이상 국민기만하지 말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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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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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