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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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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점식 의원, 문화재 재난대비훈련 규정한 문화재보호법 개정안 발의
▫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 폭거 관련
▪ 제2공항 사업추진과 관련한 입장문
▫ 최경환 의원, ‘김대중 리더십’ 전남대 특강
▫ 39년 만에 공개된 ‘5.18 비공개 사진 대국민 설명회’ 개최
▫ 어기구의원 대표발의 상생형지역일자리 3법, 모두 상임위 통과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브리핑 수어통역 실시를 환영한다
▫ 우울한 대한민국, 20대 우울증·조울증 크게 늘어
▫ 홍철호 의원, ‘건설업계 현황 및 정책대안’토론회 개최
▫ 김태흠 의원 성명서
▫ [보도참고자료] 주간 의안접수현황
▫ [보도참고자료] 위원회별 법안 심사 현황
▫ [사진자료]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 생생텃밭 김장행사 참석
▫ 2020년도 예산안 처리 관련 문희상 국회의장 입장
▫ 문희상 국회의장, “살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힘든 삶도, 추운 겨울도 모두 함께 잘 견뎌내길 소망”
▫ 심상정 대표·윤소하 원내대표 외, 제39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논평]성소수자위원회, 성소수자 차별을 선동하는 자는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될 수 없다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 자유한국당의 반개혁·반민생 필리버스터 즉각 철회하라/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우리정부의 기후위기선언 촉구한다/청와대 하명수사 논란 관련
▫ [브리핑]강민진 대변인, 자유한국당의 국회의장 규탄대회 관련
▫ [브리핑]강민진 대변인,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관련 2차 심해수색 실시해야 한다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당직 사표 아닌 의원직 사표가 답/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 관련
▫ [브리핑]강민진 대변인, 다양한 가족형태 토론회에 ‘동성혼 언급말라’ 한 여가부 규탄/서울 학생인권조례 반차별·혐오표현 금지 조항 관련 헌재 결정
▫ 수백개 거짓말로도 진실은 덮을 수 없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민생법안 외면하더니 이제 예산마저 팽개치는가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민주당은 필리버스터 원천봉쇄가 목적인가? 민생법안 처리가 목표인가?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김현아의 자투리 논평) 대통령님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국회 기획재정위, 서민지원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세법개정
▫ 문재인 정부 수출은 줄어드는데, 나랏빚은 빛의 속도로 늘고 있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 불법 무력 시위, 민중공동행동 집회의 조속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일하고 싶은 국민, 일자리 만드는 국민을 범법자로 만드는 문재인 정권, 그만 일자리 정책에서 손 떼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
▫ 한 행정관을 사지로 몰아넣은 자, 누구인가. [김성원 대변인 논평]
▫ 문희상 국회의장·민주당 본회의 봉쇄 규탄대회 및 의원총회 주요내용[보도자료]
▫ 강훈식 의원 덮어놓고 야당 비난할 자격 있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전 사장이 갈 곳은 검찰이다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경험해보지 못한 대한민국은 '국회 탓'이 아니라 바로 '대통령 탓'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유아 성폭력 근절 의지 없는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아동에 관한 사무를 담당할 자격이 없다[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죽은자는 말이 없고 산 자의 변명은 늘어만 간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 [논평] 강신업 대변인, ‘툭하면 동물국회, 걸핏하면 식물국회’ 지독하게 이기적인 기득권 양당정치, 이제는 끝내야 한다
▫ 제175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현진권 국회도서관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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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國會) ◦ 위성곤(魏聖坤)

【정치】	(2019.12.03. 20:29) █
◈ 제2공항 사업추진과 관련한 입장문
○ 제2공항 사업추진과 관련한 입장문 【위성곤 (국회의원)】

○ 제2공항 사업추진과 관련한 입장문

지난 토요일 민주평통행사장 인사말중에 제2공항과 관련하여 한 발언이 저의 취지와 어긋나게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제2공항은 필요한 시설이라고 생각하지만 도민들이 갈등하고 있어 이에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는데 전후 맥락이 빠진 채 도민들에게 전해지고 있어 입장문을 통해 저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그 동안 공항시설 확충은 필요하지만 절차적 투명성을 비롯해 주민들이 제기하는 의혹과 문제 제기가 해소되어야 한다는 것이 일관된 입장입니다.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제주도의회의 차원에서 갈등해소 노력이 진행되고 있고 국회에서는 제2공항과 관련된 내년도 예산안이 심사중에 있습니다.

절차적인 문제는 해결되어야 하며 도민의 의견이 정부정책에 반영돼야 도민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아울러 2공항에 대한 공군기지 가능성에 대해 도민들의 우려가 있는 만큼 남부탐색구조부대 관련 예산이 삭감될 수 있도록 하고 2공항 예산에 대해서는 도민들의 의견이 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거듭 정부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이를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하겠습니다.

<끝>

첨부 :

20191202-제2공항 사업추진과 관련한 입장문.pdf

※ 원문보기

【연결】제2공항 사업추진과 관련한 입장문

◦ 국회(國會) ◦ 위성곤(魏聖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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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