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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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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윤호중 사무총장의 도를 넘는 국민 무시 행태를 개탄한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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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9.01.29. 13:13) 
◈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윤호중 사무총장의 도를 넘는 국민 무시 행태를 개탄한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윤호중 사무총장의 국민 무시 행태가 도를 넘었다. 【자유한국당 (정당)】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윤호중 사무총장의 국민 무시 행태가 도를 넘었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어제 손혜원 의원의 피해자 코스프레를 연상시키는 탈당 퍼포먼스에 동원되어 기꺼이 호위무사처럼 병풍이 되어주었다.
 
집권 여당 원내대표가 ‘민생’ 지킴이가 아니라 ‘손혜원타운’ 지킴이로 전락한 모습에 애처로움마저 들었다.
 
손혜원 의원의 이러한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국민적 의문도 커지고 있다.
 
홍 원내대표는 검찰이 손혜원 의원을 건드리면, 집권 여당을 건드리는 것이라는 사인을 줬다.
 
수사가이드라인 제시다.
 
손 의원은 이날 검찰 수사를 받겠다고 말한 이유는 충분히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이제 목포 손혜원타운의 권력형 비리 의혹은 국정조사와 특검이 아니면 국민적 의문을 해소할 수 없게 됐다.
 
또한 윤호중 사무총장은 지난 18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인 아들의 재판 청탁 범죄사실이 검찰 수사에서 드러난 같은 당 서영교 의원을 적극 두둔하는 발언을 했다.
 
윤 사무총장은 “국회 파견 판사에게 억울한 사정에 대해 민원을 제기하는 것은 직권남용·공무집행방해 등 위법으로 보지 않는 것이 지금까지 법 해석”이라고 했다.
 
윤 사무총장의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서 의원은 억울한 사정을 전한 것이 아니라, 검찰에 따르면 판사를 의원실로 불러 구체적인 재판 청탁을 했다.
 
지인 아들이 한 여성 앞에서 속옷을 벗고 성기를 노출한 후 껴안으려한 강제추행 미수죄의 죄명을 공연음란죄로 바꿔주고 벌금형으로 형을 낮춰달라는 구체적 내용이었다.
 
서 의원의 재판 청탁이 하나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윤 사무총장의 말도 사실이 아니다.
 
서 의원의 재판 청탁의 최종 목적은 ‘형량을 벌금형으로 낮추는 것’이었다고 한다.
 
지인 아들은 재판 과정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아 서 의원의 재판 청탁의 목적은 충분히 달성됐다.
 
윤호중 사무총장의 발언으로, 민주당이 삼권 분립의 헌법상 대 원칙을 유린하면서까지 추진하겠다는 ‘사법개혁’의 실체가 현 정권의 ‘사법장악’을 위한 도구일 뿐이라는 점만 확실해졌다.
 
민주당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출당조치를 통해 서영교 의원에서 손을 떼고 국민 상식에 벗어나는 제식구감싸기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
 
홍영표 원내대표와 윤호중 사무총장이 공당의 지도부라면 책임 있는 자세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말과 행동을 해주기 바란다.
 
2019. 1. 21.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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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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