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경기도 보도자료) 양평 용문역 일원 19만4천㎡부지에 977세대 주거단지 조성

	2019년
	2019년 9월
	9월 2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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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추가) 경기도-대학-기업, “대학생 취업률 높이자” 머리 맞대
▫ 도, 강화된 ASF 방역태세 구축 … 모든 농장입구 초소 설치해 24시간 통제
▫ ‘워드트립’, 제11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글로벌 부문 우승
▫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 개강‥미래 핵심인재 40명 양성
▫ 경기도, 인천시와 ‘자원순환 일류도시’ 조성 위해 ‘맞손’
▫ 신임 국장급 인사발령(2019.9.24일자)
▫ 남한산성 불법 노점상 등 불법행위 근절대책 마련
▫ ASF 방역대책 추진현황 (25일 07시 기준)
▫ (사진추가) 가정용 즉석도정기 시연회 개최...틈새시장 확보 계기
▫ 경기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합동단속
▫ 도, 25개 산하 공공기관 면접 응시자에 면접비 현금 지급방안 추진
▪ 양평 용문역 일원 19만4천㎡부지에 977세대 주거단지 조성
▫ 도 특사경, 불법·불량 종자 유통 4곳, 9종 적발
▫ 불법 사금융 광고물, 도민 손으로 뿌리 뽑는다‥도, 도민감시단 10월 출범
▫ 도, 균형발전박람회서 ‘희생아닌 희망의 땅, 경기북부’ 비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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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2019.09.29. 21:27) █
◈ 양평 용문역 일원 19만4천㎡부지에 977세대 주거단지 조성
경기도는 양평군이 제출한 양평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인가하고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도시정책과 (031-8008-4889 )】 2019.09.24 19:31:45

양평 용문역 일원 19만4천㎡부지에 977세대 주거단지 조성

경기도는 양평군이 제출한 양평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인가하고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양평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양평군이 사업비 464억원을 들여 2021년까지 용문면 일원 19만4,000여㎡ 부지에 977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환지방식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환지방식은 토지소유주로부터 제공받은 땅을 먼저 개발 부지로 조성하고, 부지 조성비용에 해당하는 만큼 토지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소유자에게 돌려주는 개발 방식이다.

양평군은 19만4,000여㎡ 가운데 9만9,000㎡를 주거용지, 2만㎡는 근린생활용지, 7만5,000㎡는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 용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30 양평군 기본계획’ 상 시가화 예정용지로 계획된 용문역 배후지역에 대한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와 계획적인 역세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용문역 배후지를 환경친화적인 정주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 완료시 지역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첨부 :

2.양평 용문역 일원 19만4천㎡부지에 977세대 주거단지 조성.hwp

2.토지이용계획도.jpg

2.항공뷰(네이버).png

2.항공사진(구역계 포함).jpg

2.항공사진(드론).png

2.현장사진(용문역 촬영).jpg

※ 원문보기

【행정】 경기도 보도자료	█
• 도, 25개 산하 공공기관 면접 응시자에 면접비 현금 지급방안 추진 • 양평 용문역 일원 19만4천㎡부지에 977세대 주거단지 조성 • 도 특사경, 불법·불량 종자 유통 4곳, 9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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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