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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장마철 맞아 야생 독버섯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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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京畿道)
(2018.09.23. 14:10) 
◈ 도 농기원, 장마철 맞아 야생 독버섯 주의 당부
○ 우리나라 야생버섯 절반은 식독여부 불확실
○ 장마철 이후 야생 독버섯 식용 중독사고 해마다 발생 주의 필요

  【버섯연구소 (031-229-6121)】  2018.07.11 오전 5:40:00
○ 우리나라 야생버섯 절반은 식독여부 불확실
○ 장마철 이후 야생 독버섯 식용 중독사고 해마다 발생 주의 필요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는 장마철을 맞아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독버섯 성장이 빈번해짐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에서 자생하는 버섯은 약 1,900종이 있다. 그 중에 식독여부를 알 수 없는 종이 약 50%정도이다.
 
해마다 끊이지 않는 독버섯 중독사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야생버섯에 대한 정확한 판별지식이 없고 식용버섯과 독버섯의 식별방법이 잘못 알려져 발생한다.
 
특히 흔히 볼 수 있는 개나리광대버섯, 독우광대버섯 등은 독성분으로 인해 버섯 섭취후 6~24시간 경과하면 출혈성 위염, 급성신부전 및 간부전을 일으키고, 많은 양을 먹으면 사망할 수도 있다.
 
야생버섯 중독증상이 나타나면 119 긴급전화를 통해 환자의 상황과 위치를 알려야한다. 구급차가 올 때까지 의식은 있으나 경련이 없다면 물을 마시게 해 토하게 하고 먹고 남은 버섯을 비닐봉지에 담아 의사에게 전달해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박인태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야생버섯을 전문가의 도움 없이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않는 것이 독버섯중독 사고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책”이라며 “채취한 버섯은 전문 연구기관에 의뢰해 식용여부를 꼭 진단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첨부 :
5. 도 농기원, 장마철 맞아 야생 독버섯 주의 당부.hwp
5.(독)마귀광대버섯.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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