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경기도 보도자료) ‘불볕폭염’ 축산농가 피해 확 줄인다

	2018년
	2018년 8월
	8월 2일 (목)

▫ 최악폭염에 경기도, 화재진압 소방관 대상 교대 투입 실시키로
▫ 경기도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대비 24시간 대응체계 강화
▫ 이재명 지사, 공직기강확립 주문 이후 첫 조치 - 경기도, 7억원대 부적절 계약 경기관광공사 직원 8명 고발
▪ ‘불볕폭염’ 축산농가 피해 확 줄인다
▫ 도, 5급 공무원 승진자 여성 비율 35.4%, 역대 최고 기록
▫ 경기도, 「광주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 농기원, 스마트 양봉기술 ‘여왕벌위치추적기’ 기술이전
▫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G마크 쌈채소 할인 행사 개최
▫ 한반도 평화바람 타고 캠프 그리브스 이용객수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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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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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2018.09.23. 14:26) █
◈ ‘불볕폭염’ 축산농가 피해 확 줄인다
○ 경기도, 도내 축산 농가 대상 폭염 피해 주의 당부 ○ 용수공급, 공기순환, 온도조절, 사료섭취 등 사양관리에 각별한 주의 필요 【축산정책과 (031-8030-3412)】 2018.08.02 오전 9:10:16

○ 경기도, 도내 축산 농가 대상 폭염 피해 주의 당부

○ 용수공급, 공기순환, 온도조절, 사료섭취 등 사양관리에 각별한 주의 필요

최근 40도에 육박하는 불볕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축산 농가에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행정력을 총 동원하고 있다.

2일 도에 따르면, 최근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는 도내에서만 189농가 33만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최근 강력한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으로 인해 폭염과 열대야 현상에 지속됨에 따라 축산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를 줄이기 위해 축사 천장에 단열재 시공, 지붕에 물 분사, 그늘막 설치 등을 통해 복사열을 방지하고, 창문을 개방함과 동시에 선풍기나 팬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환기해 줄 것을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농가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에 급수 및 살포와 소독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질병예찰을 통한 방역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가축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비타민 및 분말 유용미생물제 등 스트레스 완화제도 꾸준히 공급하고 있다.

김영수 도 축산정책과장은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여름철 사양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도 차원에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축산 농가 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 :

[최종]보도자료 불볕폭염 축산농가 피해 확 줄인다.hwp

※ 원문보기

【재해】 경기도 보도자료	█
• 이재명 지사, 공직기강확립 주문 이후 첫 조치 - 경기도, 7억원대 부적절 계약 경기관광공사 직원 8명 고발 • ‘불볕폭염’ 축산농가 피해 확 줄인다 • 도, 5급 공무원 승진자 여성 비율 35.4%, 역대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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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