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안양시, 생활 속 자연 방사성 물질 라돈 대응 관리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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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6월
	6월 8일 (금)

▫ 양주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 양주시, 책임행정 구현을 위한 직무성과계약 체결
▫ 고양시, ‘2018 한국관광혁신대상’ 우수상 수상
▫ 고양시,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 오산시“2017~2018년 경기도 도로제설평가”우수 선정
▫ 장티푸스는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입니다!
▫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개통 20여일만에 20여만 명 넘게 찾아
▫ 포천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 포천시, 유아구강 체험프로그램 운영
▫ 포천시 5월의 친절공무원 선정
▫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아름드리’, 6월 특별지원활동 ‘Dreams
▪ 안양시, 생활 속 자연 방사성 물질 라돈 대응 관리 방안 마련
▫ 안양시, 관광 진흥 외부전문가 자문단 운영
▫ 안성시, 워킹맘 워킹대디를 위한 안성맞춤 가사돌봄 서비스 확대
▫ 구인․구직의 해결사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 안양 삼덕도서관, 안양예고 사진영상과 전시회 개최
▫ 성남시 성·가정폭력 통합상담소 국비 지원 기관 지정
▫ 폭염에 지친 시민 휴식처…무더위 쉼터 203곳 운영

about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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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3. 13:51) █
◈ 안양시, 생활 속 자연 방사성 물질 라돈 대응 관리 방안 마련
안양시는 지난 5월 시중에 유통되는 침대 매트리스 21종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대량으로 검출돼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라돈 대응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유해 물질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시】 2018.06.08 오후 1:34:36

안양시는 지난 5월 시중에 유통되는 침대 매트리스 21종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대량으로 검출돼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라돈 대응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유해 물질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지하철.철도역사, 지하쇼핑몰 및 실내주차장 등 법정규모 이상 주요 다중이용시설 101개소와 건강민감 계층인 노약자가 이용하는 경로당, 어린이집 등 400여 개소에 대해 라돈 측정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일상 생활 속 라돈 공포를 줄이기 위해 라돈측정기를 구입하고 시민들에게 대여하는 공유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한편 라돈이 검출된 침대 폐기 절차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www.kins.re.kr) 사이트에서 방사능 차단 비닐을 신청한 후 시 청소행정과(031-8045-5751)로 연락하면 기동반이 현장에 방문해 침대를 수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평소 환기를 자주 해주고, 건물 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을 보강해주면 생활 속 라돈 농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걸린 문제인 만큼 최대한 신속하게 라돈 제품을 수거하고 라돈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안양시 환경보전과 ☎ 031-8045-5621

첨부 :

라돈_관리_방안(18-342호_6.8.금.환경보전과).hwp

라돈_관리_방안.jpg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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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아름드리’, 6월 특별지원활동 ‘Dreams • 안양시, 생활 속 자연 방사성 물질 라돈 대응 관리 방안 마련 • 안양시, 관광 진흥 외부전문가 자문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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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