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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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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구청장 이의철)는 ‘2018 환경보전 그림 ‧ 글짓기 공모전’의 수상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보전의식 함양을 위해 그림 부문과 글짓기 부문을 나누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돼 총 313점의 작품이 출전했다.
이중 그림 부문 대상에는 김서연(호계초)어린이, 김태인(안양중앙초)어린이의 작품이 선정됐다. 글짓기 부문에서는 고혜원(귀인초)어린이, 백지은(안양중앙초)어린이의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들을 포함해 총 42명의 학생들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시상은 추후 학교별로 학교장이 전수 할 예정이다.
동안구는 수상작들을 담은 작품집을 제작해 배부하고, 10월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전 그림 부문 수상작품 28점을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이의철 동안구청장은 “이번 환경보전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작품집과 그림 작품 전시를 통해 보다 더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환경보전은 우리 생활 속 작은 실천 하나에서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별첨 : 호계초 3-3 김서연 “반짝반짝 분리수거”(저학년 대상 작품)
첨부 : 환경보전_공모전_선정(18-579호.9.21.금.동안_환경위생과).hwp 공모전_수상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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