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전남도 청년정책,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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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12월
	12월 14일 (금)

▫ 과천에 훈훈한 이웃사랑의 소식 계속 이어져
▫ 성남시, 무가선 저상 트램 실증노선 사업 제안서 제출
▫ 고양시, 산황동 골프장 인근 지하수사용량 모니터링 실시
▫ 고양시, 시민 궁금증 해소 위한 ‘신속 행정’ 눈길
▫ 포천송우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고시
▫ 포천시, 특성화고 취업박람회 개최
▫ 포천시, 2019년 개별주택 특성조사 실시
▫ 포천시, 2018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 경기북부노인지도자대학 박동규 학장, 3.1 독립선언 계승 위한 역사 바로
▫ 포천시 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756부대와 함께하는 청소년 교육지원사
▫ 광주시, 2018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성과 우수기관 선정
▫ 광주시, 사업관리제 지속 추진
▫ 광주시, 올 겨울 기습한파 예보에‘건강한 겨울나기’당부
▫ 광주시, 사회기반시설 안전관리대책회의 개최
▫ 광주시, 만선1지구 및 장심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결정
▫ 과천시, 지역화폐 발행 준비에 박차
▫ 성남 808곳 유치원·어린이집 경계 10m 이내 ‘금연구역’
▫ 한국마사회 분당지사, 성남시에 8000만원 성금 맡겨
▫ 성남시 17곳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올 한해 14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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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0. 12:37) █
◈ 전남도 청년정책,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다
전라남도는 14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맞춤형 청년정책 제안을 위해 조직된 도 청년협의체인 ‘청년의 목소리’ 워크숍을 개최했다.【인구청년정책관 (286-2830)】

-여수서 22개 시군 대표 청년들 모여 ‘청년의 목소리’ 워크숍-

전라남도는 14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맞춤형 청년정책 제안을 위해 조직된 도 청년협의체인 ‘청년의 목소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민선7기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맞아 전라도 천년을 견인할 청년의 목소리 회원의 역할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3기 위원 위촉장 수여, 분과별 청년정책 제안 발표, 성공 청년 릴레이 토크, 자유로운 소통 시간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 22개 시군 청년들이 생활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필요한 정책을 서로 제안하고 토론하는 ‘우리 동네 청년정책 제안’과 ‘청년 릴레이 토크’ 자리가 마련돼 청년들의 호응이 컸다.

3기 청년의 목소리는 지난 6월 160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2년 동안 일자리, 교육, 문화, 복지분과 4개 분야로 나눠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담아 도에 청년정책을 제안한다.

그동안 청년의 목소리에서 제안했던 청년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청년 종합 실태조사 용역, 시군 청년센터 확대 등 청년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는 사업이 정책에 반영됐다.

앞으로 청년의 목소리는 도 내외 청년협의체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협력을 확대해 청년활동가로서 역량을 높이고, 생생한 목소리로 수혜자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첨부 :

청년의 목소리 워크숍.zip

※ 원문보기

전라남도 보도자료	█
• 성남시, 폐지 줍는 어르신 200명에 방한점퍼·장갑 지원 • 전남도 청년정책,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다 • 과천에 훈훈한 이웃사랑의 소식 계속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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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