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부내륙의 중심 도시 충칭에 전라북도 바람이 일고 있다.【국제협력과 (280-2813)】
○ 중국 중부내륙의 중심 도시 충칭에 전라북도 바람이 일고 있다.
○ 전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원택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칭방문단은 26일부터 열리는 ‘제2회 중국국제스마트박람회’에 참가, 새만금 2023세계잼버리,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중국유학생 유치 등 실효성 중심의 대중국 성과창출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 먼저, 이 정무부지사는 26일(월) 국제우호도시 원탁회의에서 각국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전북도정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다. 이 부지사는 전라북도의 삼락농정과 농생명산업, 새만금시대 세계잼버리, 여행체험1번지 전라북도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 400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