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삼락농정 중 ‘사람찾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촌에서 마을 주민들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19년 ‘도농교류 산촌마당캠프 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도농교류 산촌마당캠프 활성화 사업’은 농가 앞마당, 마을회관, 모정 의 농촌마을의 시설을 캠핑장소로 제공하고 찾아오는 도시민과 농촌 주민의 교류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18년도부터 시작된 대표적인‘사람찾는 농촌’ 정책 사업이다. □ 도농교류 산촌마당캠프 활성화사업은 시군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의 협조를 받아 주민주도로 농촌마을 고유의 경관, 먹거리, 넉넉한 인심, 농촌문화 체험 등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하여 도시민을 초청하여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올해 9개 시군 25개 마을에서 도시민 2,4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마을별로 특색있게 개발된 교류·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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