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
|
○ 전북도는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대만 가오슝 지역에서 열린 가오슝 국제여행박람회에 TPO 회원도시*와 공동으로 참가해 대만 남부지역의 주요 여행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라북도의 관광자원과 도시브랜드를 홍보하는 등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 가오슝 국제여행박람회는 대만 남부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서 행사장에서 실시간으로 여행상품 판매 및 구매가 가능해 여행업 관계자를 비롯한 일반 소비자 등 방문객이 30만명 정도가 박람회장을 방문했다. * 참가도시 : 10개 회원도시(전라북도, 전주시, 군산시, 거제시, 김해시, 부산광역시, 안동시, 울산남구, 인천광역시, 통영시)
○ TPO 공동홍보관에서는 홍보관 내에 한국관광상품을 판매하는 대만 가오슝 현지여행사인 부강여행사를 배치하여 상품 판매와 참가도시의 관광자원 홍보를 병행하여 운영하였다. 가오슝 지역은 주로 관광소비층이 젊은 세대로서 단체여행 보다는 개별관광객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며 가족단위의 여행객이 5월에 전주 한옥마을에서 숙박할 계획임을 내비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서울에서 전북간 편리한 이동을 위해 전라북도 외국인 전용 정기 관광버스 운영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주말 뿐 아니라 평일에도 운영하는지에 대해 문의가 많았다.
첨부 : 가오슝.hwp (32 kb)
※ 원문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