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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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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는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추진한 『2018년 산불조심기간(2.1.∼5.22)』을 종료했다. 그러나 산불상황실은 6.13 지방선거 전후 산불 위험이 완전 해소될 때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금년 봄철 산불발생 피해는 예년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산불발생은 17건, 2.40㏊(건당피해 0.14ha)로 전국 최저수준이며, 산불발생 예방에 탁월한 성과를 얻었다. 구 분 | 발생건수 (건) | 피해면적 (ha) | 원인별 산불발생현황(건) | 입산자 실 화 | 논밭두렁 소 각 | 쓰레기 소 각 | 성묘객 실 화 | 기 타 | 우리도 | 17 | 2.40 | 8 | 4 | 2 | 3 | - | 전 국 | 333 | 759.43 | 89 | 63 | 47 | 22 | 112 | ※ 도내 최근 10년간 평균 22.3건, 13.4ha(건당피해 0.6ha)
- 전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산불예방 및 방지를 위하여, 소각산불 없는 녹색 서약 참여마을(2,406개)을 전년도 대비 14%을 확대하였으며, 농산촌 주민에 대한 논ㆍ밭두렁 소각행위 근절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첨부 : 산불조심기간종료.hwp (6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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