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원장 이성수)은 「특성화고 및 외국인 현장기술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매년 100여 명의 기술인력을 배출, 도내 뿌리기업의 현장 기능인력 부족현상을 완화하고 뿌리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산업진흥과 (280-2032)】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원장 이성수)은 「특성화고 및 외국인 현장기술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매년 100여 명의 기술인력을 배출, 도내 뿌리기업의 현장 기능인력 부족현상을 완화하고 뿌리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