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지난 1월 28일(월) ‘2019 전라북도 전담여행사’ 10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국내 전담 5개사(아름여행사, 해밀여행사, 홍익여행사, 여행공방, 여행스케치)와 해외 전담 5개사(한그루여행사, 프리미엄패스 언터내셔널, 유에스여행, 제인디엠씨코리아, 코앤씨)로 이들은 앞으로 1년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북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홍보마케팅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무주 태권도원이 선정된 만큼 무주 태권도원과 연계한 상품 등 전담여행사와 협업으로 각종 숙박, 체험, 먹거리 등을 연계한 상품을 개발토록 하여 2월부터 국내․외 관광박람회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홍보마케팅 및 모객을 추진할 계획이다.
첨부 : 전담여행사.hwp (3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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