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김제시가 도내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고, 지평선일반산단에 신규 사업 안정화의 기틀을 다진다.【투자금융과 (280-3237)】
□ 전북도와 김제시가 도내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고, 지평선일반산단에 신규 사업 안정화의 기틀을 다진다.
○ 전라북도와 김제시는 5. 17.(금)에 김제시청 상황실(2층)에서 박준배 김제시장,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에스아이 ․ (유)더원쏠라와 김제지평선일반산에 신규 투자를 확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디에스아이는 김제지평선일반산단18,021.2㎡(5,451평 정도) 부지에 205억원 투자, 41여명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며, (유)더원쏠라는 같은 산단 11,186.6㎡(3,384평 정도) 부지에 55억원 투자, 25명 고용을 창출할 예정으로 이 두 기업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도내 지역 취업난 해소에 다소나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